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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천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영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혁신 활동 참여, 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행정 효율화 등 다양한 지표에서 고른 발전을 보였다. 특히 경상북도 내 시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구미시와 함께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영천시의 주요 혁신 사례로는 경북 최초 전수녹취 시스템 구축, 하이테크파크지구 투자 유치, 제2한민고 유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등이 꼽힌다. 전수녹취 시스템은 장시간 민원 응대 후 통화를 종료하는 시스템으로, 민원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영천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앞서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높은 등급을 받았다. 잇따른 성과는 공직자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영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혁신을 추진하여 도시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달라지는 혁신을 통해 영천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
예천군, 2026년 지역 경제 재도약 원년…전방위 활성화 대책 추진
예천군이 2026년을 지역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의 해로 삼고, 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 첨단산업 육성, 에너지 복지라는 4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우선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회복에 집중한다. 원도심 상권과 신도시 상권의 균형 발전을 꾀하고, 골목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한다.원도심은 상설시장, 맛고을시장, 중앙시장을 연계하여 로컬 콘텐츠 브랜드로 육성하고, '상설시장 맥주 페스티벌'과 같은 특화 행사를 통해 상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신도시는 새움로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혜택을 확대하고,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상권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3억 3천만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농협은행, 새마을금고, 아이엠뱅크 등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특례보증 규모를 72억원까지 확대한다.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카드 수수료 및 공공 배달앱 지원도 병행한다.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도 확대한다. 공공일자리 예산을 전년 대비 61% 증액한 10억 7천만원으로 편성하여 행정 지원, 환경 정비 등 100여 개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신중년 중소기업 고용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를 활용해 신중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통시장을 이끌어갈 청년 상인을 육성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여 취약 계층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는 등 지역 내 고용 기반을 다각도로 확충할 계획이다.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e스포츠와 첨단산업을 결합한다. '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센터' 조성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기존 육상·양궁 훈련센터와 연계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훈련 메카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e스포츠 산업을 지역 소멸 대응 전략으로 육성하고, 체험 및 관람이 가능한 복합 스포츠 산업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보문면 제3농공단지와 호명읍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우량 기업 유치에 나선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여 ICT 및 R&D 기업의 집적을 유도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기업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을 동시에 도모한다.친환경 에너지 정책도 적극 추진하여 군민의 가계 부담을 줄인다. 6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47억원을 투입, 주택 및 건물 449개소에 태양광·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일반 주택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월 최대 6만원 수준의 전기 요금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LP가스 안전관리 사업도 병행하여 가스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쓴다. 가스 차단기 보급, 노후 가스 시설 개선, 안전 점검 실시 등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에너지 복지를 실현할 방침이다.예천군 관계자는 “2026년은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을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e스포츠·첨단산업 육성과 친환경 정책 추진으로 지속 가능한 예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천시, 암·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경제적 부담 완화
영천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암환자와 희귀질환자를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지원 대상은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암환자와 희귀질환자이며, 지원 금액은 질환 및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성인 암환자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는 암 종류에 상관없이 연간 최대 300만원을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18세 미만 소아암 환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 충족 시 연간 최대 2000만원, 백혈병 환자는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희귀질환자의 경우, 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중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저소득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본인부담금 등이 지원된다.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 질환이 기존 1338개에서 1413개로 확대되어 더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지원 기준은 소아·성인 모두 중위소득 140% 이하이다.영천시는 지난해 암환자 45명과 희귀질환자 42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하여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 바 있다.박선희 영천시 보건소장은 “이번 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암과 희귀질환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지원을 통해 촘촘한 보건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경주시, 시니어 대상 '농한기 AI 디지털 교육'성료
경주시는 농한기를 맞아 지역 시니어를 대상으로 운영한 ‘농한기 디지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시니어 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실생활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진행됐으며 1월 3회·2월 4회 등 총 7회에 걸쳐 운영됐다.매 강의마다 어르신 3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인공지능 기술을 배우는 배움의 장이 펼쳐졌다.교육은 ‘나만의 AI 비서와 함께하는 스마트 라이프’를 주제로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체험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ChatGPT·Gemini 기반 이미지 생성과 AI 영상 제작, 영상 편집 등을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체감했다.한 수강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인공지능을 직접 다뤄보니 일상 활용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농한기를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시니어들이 디지털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디지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정식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교육 신청 및 문의는 디지털배움터 콜센터, 경주시민정보화교육장, 디지털배움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
영덕군, '2026 STAY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4천여 명 선수단 참여
영덕군이 '2026 STAY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유소년 축구의 열기를 고조시킨다.이번 대회는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영덕군 일대에서 진행되며, 전국 112개 팀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영덕군이 오랜 기간 유소년 대회를 운영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안전과 기량 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또한, 참가 선수 가족들의 편의를 위한 수준 높은 경기 운영을 선보일 계획이다.영덕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 선수들이 서로 배우고 동기부여를 받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들의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능숙한 대회 운영으로 유소년 선수들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덕군은 이번 대회에 이어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6 영덕 풋볼페스타 스프링리그'를 개최하며 유소년 축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안동호 도선 운항 재개, 24일부터 뱃길 열린다
안동호의 얼음이 녹으면서, 안동시가 2월 24일부터 도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운항 재개는 영상의 기온으로 안동호 내 결빙이 해제된 데 따른 결정이다. 운항 재개 선박은 경북 제703호로, 예안면 도목리에서 예안면 천전리를 오가는 도선이다.안동시는 이번 도선 운항 재개가 안동호 인근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만, 당초 예안면 도목리에서 예안면 천전리 구간을 운항했던 도선은 안전을 위해 예안면 도목리에서 와룡면 라소리 구간으로 단축 운행된다.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는 도선 운항 재개에 앞서 필요한 안전 점검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운항을 위해 선박에 대한 관리 감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영주시 휴천1동, 구안동통로 일대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영주시 휴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안동통로 일대에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여하여 구성로와 구안동통로 주변의 생활 쓰레기와 불법 적치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주택가 골목길과 도로변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꼼꼼하게 정비하며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참가자들은 쓰레기 수거뿐만 아니라 불법 광고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점검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서건식 위원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위해 위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뿐 아니라 생활환경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김금주 휴천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민간과 행정이 협력하여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휴천1동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휴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과 더불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역 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
경산시티투어, K-뷰티 입고 새롭게 출발
경산시가 2026 경산시티투어를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경산의 특화 산업인 화장품과 미용을 체험할 수 있는 '뷰티 투어'를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기존 정기 코스는 이용객들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고찰 경관 투어와 박물관 투어, 두 가지 테마로 재편했다. 고찰 경관 투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환성사, 불굴사, 갓바위, 선본사를 방문하며, 박물관 투어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임당 유적 전시관, 시립박물관, 삼성현 역사 문화관을 탐방한다.이 외에도 육동 미나리 투어, 경산 벚꽃 투어 등 계절별로 다양한 수시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새롭게 선보이는 뷰티 투어는 경산의 역사 자원과 뷰티 인프라를 결합한 특별 코스로, 사전 문의와 예약이 필수다. 삼성현 역사 문화관, 동의 한방촌, 자라지, 대경대 또는 대구한의대 오성 캠퍼스를 방문하여 피톤치드 산소 챔버 디톡스, 퍼스널 컬러 진단에 따른 메이크업, 나만의 화장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뷰티 체험을 할 수 있다.모든 투어는 경산시 문화 관광 해설사가 동행하여 여행지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한다.조현일 경산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뷰티 투어가 경산의 강점을 살린 독창적인 콘텐츠라고 강조하며, 많은 시민들이 경산의 봄을 만끽하고 특별한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시티투어 예약은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예약 시스템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5000원이다.재단은 탑승객을 대상으로 SNS 후기 이벤트와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예천군,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출범 알리다
예천군이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을 개최했다.조직위원회는 삼강 송암카페에서 김학동 예천군수와 정재송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60여 명의 조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진행,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을 다짐했다.이번 영화제는 'We make movie movie make history'라는 슬로건 아래 예천군을 영화와 예술의 도시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봉만대 감독이 예술 총감독으로 연임되어 영화제의 artistic direction을 책임진다. 또한, 배우 박명훈, 김승희, 이호철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화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김학동 군수는 스마트폰영화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예천군이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운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영화제 작품 접수는 5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접수된 작품들은 심사를 거쳐 10월 9일 시상할 예정이다.영화제는 10월 8일 걷고싶은거리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9일 경북도서관 옆 특설무대에서 개막식, 10일 메가박스에서 폐막식을 진행한다. -
영양군, 농어촌 버스 증회 운행으로 교통 편의 UP!
영양군이 농촌 기본소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군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영양-입암-석보를 잇는 농어촌 버스 노선을 2회 증회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단순한 버스 운행 횟수 증가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2026년 2월 23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증회 운행은 기존 173번 노선에 173-1번 노선을 신설, 입암 방전 및 석보 구간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조정했다.이를 통해 면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노선 조정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3조에 따른 개선명령을 반영한 결과로, 영양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노선 및 운행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영양군은 농촌 기본소득 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활동 증가에 발맞춰 대중교통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주민들이 장보기, 병원 방문, 공공기관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동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증회 운행이 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교통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전국체전 합기도 경북 대표, 문경에서 가려진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합기도 대표 선발전이 2월 28일 문경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된다.경상북도합기도협회는 이번 선발전을 통해 도내 합기도 실력자들의 기량을 평가하고,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 경북을 대표할 선수들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선발전은 대련, 호신술 등 총 26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경북 대표로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경상북도합기도협회 관계자는 “합기도는 단순한 무술을 넘어 예의와 인성을 함양하는 전통 무예”라며 “이번 선발전을 통해 경북 합기도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합기도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선수들이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루고,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합기도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문 스포츠로서 합기도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젊은 세대에게 합기도의 매력을 알리고, 합기도 인구를 늘리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경주 라원지구, 배수 개선 사업으로 상습 침수 해결 나서
경주시가 현곡면 라원리 일대의 상습적인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배수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 사업은 총 1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배수펌프장 4개소를 설치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2021년 착공하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라원리 일대는 과거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형산강 수위가 상승할 때마다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지역이다. 이에 경주시는 배수 시설 확충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한다.현재 사업은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며, 2024년 3월 시행계획 승인 후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에 위탁하여 공사를 발주, 착공했다. 3·4배수펌프장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1·2배수펌프장 또한 조속한 착공을 위해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형산강 수위 상승에 따른 역류를 차단하고 집중호우 시 발생하는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저지대 2.3ha를 평균 0.4m 높이는 작업도 함께 진행하여 침수 예방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라원지구는 집중호우 때마다 농경지 침수가 반복된 지역”이라며 “배수시설을 신속히 확충해 재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상주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검증 실시…2만 9천여 호 대상
상주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개별주택 2만 9351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 검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증은 지난 2월 13일까지 진행된 개별주택 가격 산정을 토대로 이루어진다. 시는 비교표준주택 선정의 적절성, 주택 특성 조사, 주택가격 비준표 적용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특히 표준주택가격과 인근 개별주택 간의 가격 균형, 주택가격 변동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정 가격의 적정성을 판별하는 데 집중한다.상주시가 산정한 가격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다. 이후 3월 18일부터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 -
문경시 드림스타트, 학부모와 방문강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문경시가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학부모와 방문강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3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학부모와 방문강사 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아동의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김윤정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장이 교육 전반을 맡아 학부모 교육과 방문강사 역량 교육을 통합적으로 진행했다.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실질적인 양육 정보를 제공하고, 방문강사에게는 대상 가정과의 신뢰 형성 방법, 상담 시 유의사항,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교육했다.문경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는 올바른 양육 방향을 설정하고, 방문강사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문경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지원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