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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국춘란 전시회 개최…28일부터 이틀간 민속박물관에서
안동시에서 한국춘란 전시회가 열린다.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안동시립민속박물관 별관 전시실에서 '제30회 안동시난연합회 한국춘란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안동난사랑회, 안동난우회, 한마음난우회 등 8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안동시난연합회가 주최한다.안동시난연합회는 매년 한국춘란 전시회를 통해 지역 난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전통 원예 문화 계승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가꿔온 한국춘란 2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춘란은 이른 봄에 꽃을 피우는 우리나라 자생 난초다. 절제된 색감과 기품 있는 자태가 특징이다. 예로부터 선비들의 사랑을 받아온 춘란은 사계절 잎의 변화와 향을 감상할 수 있어 취미 식물로서도 가치가 높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전시회가 단순한 관상 식물을 넘어 정성과 기다림이 어우러진 생활 원예의 매력을 느낄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작품을 통해 우리 전통 원예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상주시 외서면, 찾아가는 푸드마켓으로 복지 사각지대 밝힌다
상주시 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푸드마켓'을 운영,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2월 24일 외서면 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여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죽, 두부, 바나나 등 단백질 중심의 식품을 전달하여 영양 불균형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푸드마켓'은 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불균형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식품을 전달함으로써,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안홍윤 외서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든든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외서면은 '찾아가는 푸드마켓'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
가톨릭상지대, RISE 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지역 혁신 이끈다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지난 2월 24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2025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며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1차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대학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이룬 성과를 널리 알리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를 키우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대학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가톨릭상지대학교 차호철 총장을 비롯하여 경상북도의회 권광택 의원, 안동시의회 이재갑·김호석 의원, 안동시 김진희 평생복지국장, 안동상공회의소 이대원 회장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산업체 대표, 참여 학생 14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RISE 사업 성과 홍보 영상 시청으로 시작하여 김소명 RISE 사업단장이 사업 전반에 대해 소개하고, 단위 과제별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특성화 대학, 대학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 해외인재유치, 로컬이슈 해결이라는 4대 핵심 과제의 추진 실적과 우수 사례가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또한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안동상공회의소 강기훈 사무국장, 안동성소병원 김성하 간호부장 등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더욱 굳건한 협력 관계를 다짐했다.행사장 외부에는 대학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 체험 부스 6개소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사업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차호철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성과 공유회가 지역 혁신의 촉매제가 되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기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 성과가 지역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청년이 머무르고 기업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예천군,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예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항목, 10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결정됐다.예천군은 혁신 활동 참여, 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국민 체감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24년 평가 대비 등급이 '보통'에서 '우수'로 상승했을 뿐 아니라, 순위 또한 61위에서 16위로 크게 뛰어올라 그 의미를 더했다.이는 예천군이 지방 정부 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지역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협력한 결과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혁신 정책 발굴은 물론,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선진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예천군은 중앙, 광역, 민간 평가에서 2022년 49건, 2023년 52건, 2024년 55건에 이어 2025년 66건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자체 최고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이러한 꾸준한 상승세는 예천군이 경북의 중심 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안동시, MICE 정책 자문위원회 구성…글로벌 MICE 도시 도약 박차
안동시가 글로벌 MICE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2026 안동 MICE 정책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안동컨벤션뷰로는 MICE 산업 발전을 이끌 자문위원으로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자문위원은 서병로 건국대 교수, 윤영혜 교수, 하홍국 사무총장, 강도용 대표, 정낙현 교수 등이다.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안동시의 MICE 유치 전략, 새로운 인센티브 정책,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활성화 방안 등 MICE 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안동시는 지난 2월 2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안동 MICE 산업의 중점 추진 과제와 지역 특화 MICE 모델 구축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남상호 한국정신문화재단 사무처장은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위원들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안동시가 대한민국과 경북 북부권을 대표하는 MICE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자문위원회 구성을 통해 안동시는 MICE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예천군,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예천군이 스포츠 마케팅과 체계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 유치와 전지 훈련, 직장 운동 경기부 운영을 통해 스포츠를 지역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특히 안동시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군이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예천군은 2026년까지 스포츠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스포츠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전국 제일의 스포츠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다.스포츠 대회와 전지 훈련 유치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는다.예천군은 지난해 전국 양궁 선수권 대회, KBS배 전국 육상 경기 대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 배구 대회 등 40개 이상의 스포츠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러한 노력은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올해 코리아오픈 국제 육상 경기 대회가 국제 대회로 승격되면서 세계적인 선수들의 방문이 예상된다.양궁, 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 40여 개의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명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은 뛰어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 훈련지로도 각광받고 있다.사계절 훈련이 가능한 육상 실내 훈련장, 스타디움 등 전문 시설이 집적되어 있어 아시아 최고의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대한육상연맹 육상 교육 훈련 센터는 국가대표 선수 훈련 및 지도자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 육상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진호 국제 양궁장은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국가대표 선발전과 국제 대회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전지 훈련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양궁과 육상 종목에만 연간 15만 명 이상의 선수단이 예천군을 방문하며, 이는 지역 경제에 상당한 파급 효과를 가져다주고 있다.예천군청 양궁팀은 김제덕 선수와 같은 세계적인 선수를 배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실력을 자랑한다.육상팀 또한 아시아 대회와 세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예천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이러한 직장 운동 경기부의 활약은 지역 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스포츠 도시 예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예천군은 스포츠 시설 확충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2028년 완공 예정인 예천 양궁 훈련 센터는 국내 최초의 복합 양궁 훈련 시설로, 세계적인 수준의 훈련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한천 파크 골프장 확장, 읍면 게이트볼장 정비 등을 통해 군민들의 생활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신도시 지역에는 소규모 체육관을 건립하고 축구장 조성도 추진하여 스포츠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예천군은 4월에 안동시와 공동으로 경북도민체전을 개최하여 스포츠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3만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스포츠 대회가 끝난 후에도 그 기록은 예천군 스포츠의 활력이 되는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군민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상주시 낙동면, 화재 피해 이웃에 따뜻한 온정
지난 2월 24일, 상주시 낙동면 신오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위해 낙동면 지역사회가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화재 직후,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을 통해 화재 복구비 200만원을 긴급 지원했다. 주택 전소와 함께 생필품, 가재도구 대부분을 잃은 피해 가구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함이다.이러한 지원에 더해, 낙동면 유곡2리의 변성주 씨는 화재 피해 가구의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은 피해 가구에 전달되어 화재로 소실된 기본 생활용품 구입과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목희 낙동면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화재가 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니 화재 및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이번 화재 피해 지원을 통해 낙동면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상주시 옴부즈맨, 2025년 시민 고충 해결 성과 보고서 발간
상주시가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해 운영하는 옴부즈맨 제도의 2025년 운영 성과 보고서가 발간됐다.보고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고충 민원 처리 현황과 주요 해결 사례를 담고 있다. 시민과 행정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한 옴부즈맨의 활동 내용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2025년에는 고충 민원 38건과 일반 상담 민원 18건을 포함해 총 56건의 민원이 접수되어 처리됐다. 이 중 53%에 해당하는 민원이 해결되었으며, 법령이나 제도적 한계로 해결이 어려운 16%의 민원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와 법령 사항을 안내하고 합리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이해관계가 복잡한 사안에 대해서는 옴부즈맨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관계 부서와 협의를 진행했다. 조정 및 중재를 통해 합의점을 도출하는 등 행정과의 갈등 완화를 위해 노력하며 시민들의 고충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주선동 상주시 옴부즈맨은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와 적극적인 중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5년 옴부즈맨 운영 상황 보고서는 상주시 홈페이지 정보공개 게시판과 관내 공공기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송하동 지사협, '찬찬찬'밑반찬 나눔 실시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4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찬찬찬’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송하동의 특화사업인 ‘찬찬찬’은 ‘모을 찬, 반찬 찬, 도울 찬’의 의미를 담아, 정성을 모은 반찬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2회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반찬과 먹거리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날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4가구를 방문했다.특히 추운 날씨 속에서도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겨울철 생활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박창근 민간위원장은 “반찬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통해 이웃 곁을 지키겠다”고 전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가가호호 방문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송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 퇴원 환자 위한 지역사회 연계 돌봄 시스템 구축
안동시가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시는 24일,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 10곳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 예정인 65세 이상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성을 사전에 파악하여 안동시 통합돌봄 전담 창구로 정보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환자는 퇴원 후에도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안동시는 이번 협약으로 불필요한 재입원을 줄이고,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병원 치료 후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해 재입원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경상북도안동의료원, 안동성소병원, 안동병원, 안동요양병원, 건양요양병원, 경상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 아주안제요양병원, 새안동요양병원, 길주요양병원, 복주회복병원이다. -
상주시,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 사업 실시
상주시보건소가 2026년도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입생들의 단체생활 적응을 돕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확인 대상은 초등학교 입학생의 경우 4종, 중학교 입학생은 3종의 예방접종이다.학부모는 예방접종도우미 웹사이트에서 자녀의 접종 기록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누락된 접종이 있다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이미 접종을 완료했으나 전산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전산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상주시보건소는 예방접종이 개인은 물론 지역 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강조하며, 입학 전 반드시 자녀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송하동, 송현초 학생들에게 '꿈 가득' 책가방 선물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신학기를 맞아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사랑의 책가방'을 선물하며 희망찬 새 출발을 응원했다.이번 지원은 저소득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에게 필요한 책가방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배려하여 만족도를 높였다.지원 대상은 책가방 교체가 필요한 3~5학년 학생 10명이다. 아이들은 지정된 매장에서 각자의 취향에 맞는 가방을 직접 선택했다.'사랑의 책가방' 지원 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년째를 맞이했다. 송하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사회의 교육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박창근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새 가방을 메고 즐겁게 등교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환경에 제약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송하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년 임업직불금, 3월 4일부터 신청하세요
상주시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조림·숲가꾸기 등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인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이다.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3ha 이상 육림 실적이 있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이 해당된다.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간편 신청’방식을 도입한다.2025년 임업직불금 등록정보와 2026년 임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경이 없는 임가·농업법인 중 스마트 산림경영일지를 작성하고 육림 실적·판매 증명이 유효한 대상자를 선정해 간편 신청을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안내할 계획이다.간편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모바일로 안내받은 내용을 확인한 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그 외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산림녹지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
명신새마을금고 성금 100만원 기탁
안동시 명륜동 소재 명신새마을금고는 2월 24일 명륜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으로 ‘함께모아 행복금고’연합모금 성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명신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물품 및 성금 기부, 지역 내 봉사활동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명륜동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박헌식 이사장은 “새마을금고가 명륜동에 소재한 만큼,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임금자 명륜동장은 “매년 명륜동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명신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