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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빙기 맞아 취약 시설 2365곳 안전 점검
경상북도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취약 시설 2365개소에 대한 일제 안전 점검을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 사면, 옹벽, 국가유산 등이 대상이다. 해빙기인 2월에서 4월은 겨울 동안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붕괴, 낙석 사고 등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경상북도는 이번 점검에 기술사, 교수 등 민간 전문가와 공사·공단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시켜 전문성을 높인다. 또한, 안전신고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여 안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수시 낙석 발생 지역, 땅밀림 현상 발생 지역, 과거 대형 산불 발생 지역은 해빙기 특별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여 집중 관리한다. 이 지역은 민간 전문가와 마을 순찰대가 합동으로 점검하여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노후 정도가 심한 시설은 사용 금지 또는 제한, 위험 구역 통제선 설치 등 응급 조치를 우선 시행한다. 이후 정밀 안전 진단을 통해 보수 및 보강 등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
칠곡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으로 산불 예방과 농업 안전 동시 확보
칠곡군이 겨울철 산불 예방과 고령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에 나선다.군은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과 여성 단독 농가를 대상으로 2월 28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이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농업인들에게 안전한 영농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파쇄지원단은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전정 가지, 고춧대, 과수 잔재물 등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한다.영농부산물 소각은 건조한 겨울철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칠곡군은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소각을 줄이고,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 등으로 재활용하도록 지원한다. 이는 토양 유기물 증진에도 기여하여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칠곡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앞으로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을 확대해 산불 예방과 친환경 농업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칠곡군 임대사업장에서는 3월 말까지 영농부산물 처리용 파쇄기를 무상으로 임대한다. -
영주시, 보조금 관리 교육으로 투명 행정 박차
영주시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강화된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에 맞춰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 부정 수급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지방보조사업 추진 절차, 예산 편성 및 교부 결정, 집행 및 정산, 성과 평가 등 보조금 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 내용을 다뤘다. 특히, 보조비목 및 세목 정비, 표지판 설치 변경 사항, 계약 관련 지자체 위탁 기준 조정 등 개정된 지침을 상세히 안내하여 실무 적용 시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 지원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영주시는 상반기 중 지방보조사업 운용 평가를 실시하여 전년도 집행된 보조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와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예산 편성 및 사업 구조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
경주시–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미래차 인재양성 손잡았다
경주시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지역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 산업의 미래차 전환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과 청년 정착 기반 마련에 힘을 모은다.경주시는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와 ‘지역 연고산업 정주인력 양성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중소벤처기업부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을 연계한 협업 모델이다.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총 7억원을 투입해 미래차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주력한다.주요 사업은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미취업 청년을 위한 ‘입문과정’△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기본과정’△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과정’△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단기교육’등을 통해 인력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대학 내 계약학과인 ‘미래자동차공학과’를 신설해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 중심의 고급 인재를 양성한다.산학 공동 멘토링 체계와 신기술 중심 교과과정을 도입해 실무 적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경주에는 현재 850여 개 자동차 부품 기업이 밀집해 있으나, 근로자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이 맞물리면서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차 전환에 대응할 전문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방소멸 위기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시와 대학, 기업이 하나로 협력하는 산학연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아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미래차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청년들이 경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영주시 보건소가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폐렴구균은 폐렴뿐만 아니라 패혈증, 뇌수막염과 같은 심각한 감염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으로 알려졌다.특히 고령층은 면역력이 약해 감염 위험이 높고,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예방접종을 통해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무료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평생 1회 제공되며, 폐렴구균으로 인한 중증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2026년, 65세가 되는 1961년생 역시 올해부터 국가 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무료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영주시 보건소 또는 지정된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위탁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영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65세는 국가 지원 성인 예방접종의 중요한 기준"이라며, "올해 새롭게 대상이 된 1961년생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또한 "폐렴은 고령층에서 입원 및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므로,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쌍림면 청년회, 합동 세배 행사로 훈훈한 새해 시작
쌍림면 청년회가 2월 21일 쌍림초등학교 강당에서 합동 세배 행사를 열고 새해를 맞이했다. 이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내빈과 단체장들의 세배로 시작되어 쌍림면 청년회 회원들이 어르신들께 직접 세배를 올렸다. 황선계 쌍림면노인회장의 덕담과 함께 떡국을 대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세배 행사 후에는 쌍림면 청년회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되었다. 제2대 송영견 회장이 이임하고, 김지한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김지한 신임 회장은 취임 기념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그는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세배 행사를 통해 서로 마음을 나누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황선계 쌍림면노인회장은 "쌍림면 청년회가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쌍림면 청년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새해를 여는 계기가 되었다. -
예천군, 귀농인·청년 농부 위한 맞춤형 영농 교육 실시
예천군이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접수 마감은 3월 4일까지다.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초 이론과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농업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농업 경영, 농산물 마케팅 등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종합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모집 인원은 약 40명으로, 예천군으로 이주한 지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 또는 예천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이 대상이다.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과 관내 농가 현장에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농업·농촌 이해, 주요 작목별 영농 기초 기술, 귀농·귀촌 정책, 농산물 마케팅, 선도 농가 및 귀농 우수 사례 현장 견학 등이 있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농업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꿈꾸는 예비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교육 신청은 예천군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
구미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으로 대기질 개선 박차
구미시가 2026년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질 개선에 적극 나선다.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이며, 2월 24일부터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는 등급별로 1인당 1대씩 선착순으로 선정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약 610대 규모로 진행된다. 차량별 지원 금액은 차종과 연식, 보험개발원의 차량 기준가액, 그리고 기후부 업무처리 지침에 따라 산정된다.올해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3.5톤 미만 5등급 차량에 대한 2차 보조금이 폐지되어 1차 보조금만 지급된다는 점이다. 또한, 4등급 차량의 경우 친환경차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이 지원된다.보조금을 노린 불법적인 명의 이전, 일명 '보조금 재테크'를 막기 위해 차량 소유 조건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3.5톤 이상 차량과 소상공인 차량에만 적용되었던 6개월 이상 소유 조건이 올해부터는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손양숙 환경정책과장은 “조기 폐차 보조금을 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변경된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특히 올해를 끝으로 5등급 차량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므로, 기한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미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영주시, 정월대보름 맞아 풍성한 세시풍속 행사 개최
영주시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세시풍속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순흥면 선비촌, 문수면 무섬마을,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각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순흥면 선비촌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제27회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가 열린다.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요, 길놀이, 농악 시연으로 시작을 알린다. 이어서 순흥도호부사 행차 재현, 성하·성북 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등이 펼쳐진다.또한 떡메치기 시연, 전통공예 체험, 서화 전시, 마을대항 윷놀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문수면 무섬마을에서는 오후 4시부터 무섬마을보존회 주관으로 달집태우기 행사가 개최된다. 백사장에서 고유제와 풍물놀이, 윷놀이 등이 진행된 후, 달이 떠오르는 시간에 맞춰 달집을 태우며 주민들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한다.풍기읍 남원천변에서는 달과 벗을 사랑하는 월우회가 오후 7시부터 ‘소백산 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을 연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원지를 적어 달집과 함께 태우며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긴다. 민속놀이와 공연 등 다양한 무대도 즐길 수 있다.한편 영주시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달집태우기 등 화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에 대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행사장 안전 관리 및 순찰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
안동시, 전기자전거 구매 보조금 지원으로 친환경 도시 조성 박차
안동시가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전기자전거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2026년까지 지속되는 이 사업은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장려하는 데 목적을 둔다.올해는 총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66대의 전기자전거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동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19세 이상 시민이다.전기자전거 구매 시, 구매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3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페달 보조 방식 제품으로, 페달과 전동기의 동시 동력으로 작동해야 한다. 시속 25km 이상에서는 전동기 작동이 멈춰야 하며, 자전거 전체 무게는 30kg 미만이어야 한다.스로틀 방식이나 파스·스로틀 겸용 방식의 전기자전거는 개인형 이동장치로 분류되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반드시 안동시 관내 자전거 판매점에서 구매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안동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도시디자인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1차 대상자를 선정하고 신청 요건 충족 여부를 검증한 후 4월 초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안동시는 이번 전기자전거 구매 지원 사업을 통해 탄소 배출량 감소는 물론,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전기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예천군,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장학금 지원
예천군이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손을 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지원은 2023년 예천군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으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07년 설립 이후, 전국적으로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및 생활 물품 지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이번 장학금 전달을 통해 새롭게 선정된 18명의 아동들에게 총 216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학습 물품이 지원된다. 15명에게는 2년간 매월 5만원씩 총 1800만원의 장학금이, 3명에게는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컴퓨터가 지원될 예정이다.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은 예천군 아이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예천군 또한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
상주시, 2026년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 2천원 인상
상주시가 2026년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를 2천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후 제조 및 발급 원가가 상승한 데 따른 조치다.지난 20년간 동결되었던 여권 발급 수수료는 지속적인 원가 상승으로 인해 예산 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보안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위변조 방지 기능이 크게 향상되었지만, 제작 단가와 발급 비용이 증가했다.외교부는 재정 상황을 고려하여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인상 폭을 2천원으로 결정했다. 이번 수수료 조정은 2026년 3월 1일 이후 접수되는 여권 신청 건부터 적용되며, 세부 금액은 여권 종류와 유효기간에 따라 달라진다.상주시는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으로 인한 발급 비용 증가를 반영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또한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여권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여권 발급 신청은 상주시청 민원실에서 가능하며, 방문 전 필요 서류를 확인하면 더욱 신속하게 민원 처리를 받을 수 있다. -
상주시 화동면 신촌1리, 장승제로 마을의 평안 기원
상주시 화동면 신촌1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장승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2월 23일, 신촌1리 주민 약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장승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건강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승제는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 의식으로 시작됐다. 주민들은 정성껏 준비한 제물을 올리고 마을의 번영과 풍요를 기원하는 축문을 낭독하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제례 의식 후에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마을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 불법으로 버려진 영농 폐기물과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한상규 신촌1리 이장은 “장승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이자 마을의 혼이 담긴 소중한 행사”라며 “이번 장승제를 통해 기원한 모든 소원들이 이루어져 행복하고 평안한 화동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상식 화동면장은 “장승제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신촌1리 장승제가 더욱 발전하여 후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장승제는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신촌1리는 앞으로도 장승제를 통해 마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영천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강사 오리엔테이션 개최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사회교육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기획됐다.오리엔테이션에서는 상반기 교육 운영 방향 공유, 전자 출강 관리 시스템 안내, 강의실 환경 점검 등이 이루어졌다. 강사들은 교육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상반기 시민사회교육은 총 59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226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4개월간 진행되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학습 기회를 얻게 된다.정경자 영천시 평생학습관장은 "시민들의 배움은 강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습 환경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영천시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상반기 시민사회교육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의 학습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