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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시가 2026년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를 2천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후 제조 및 발급 원가가 상승한 데 따른 조치다.
지난 20년간 동결되었던 여권 발급 수수료는 지속적인 원가 상승으로 인해 예산 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보안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위변조 방지 기능이 크게 향상되었지만, 제작 단가와 발급 비용이 증가했다.
외교부는 재정 상황을 고려하여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인상 폭을 2천원으로 결정했다. 이번 수수료 조정은 2026년 3월 1일 이후 접수되는 여권 신청 건부터 적용되며, 세부 금액은 여권 종류와 유효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상주시는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으로 인한 발급 비용 증가를 반영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또한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여권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여권 발급 신청은 상주시청 민원실에서 가능하며, 방문 전 필요 서류를 확인하면 더욱 신속하게 민원 처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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