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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쌍림면 청년회가 2월 21일 쌍림초등학교 강당에서 합동 세배 행사를 열고 새해를 맞이했다. 이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내빈과 단체장들의 세배로 시작되어 쌍림면 청년회 회원들이 어르신들께 직접 세배를 올렸다. 황선계 쌍림면노인회장의 덕담과 함께 떡국을 대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세배 행사 후에는 쌍림면 청년회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되었다. 제2대 송영견 회장이 이임하고, 김지한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김지한 신임 회장은 취임 기념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그는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세배 행사를 통해 서로 마음을 나누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황선계 쌍림면노인회장은 "쌍림면 청년회가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쌍림면 청년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새해를 여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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