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함창읍, '요술도시락'으로 따뜻한 복지 실현

취약계층 식사 지원, 적십자 봉사회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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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함창읍 지역특화사업'요술도시락'시행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함창읍이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한 사업, '요술도시락'을 시작하며 2026년 찾아가는 복지의 첫 발을 내딛었다.

요술도시락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고령화로 인해 식사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함창읍은 기존의 복지 지원 체계에 더하여, 자체적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특히 적십자 봉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밑반찬 지원의 효율성을 높였다.

오봉산생태수련관은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조리 시설을 제공하며 요술도시락 사업에 힘을 보탰다. 덕분에 밑반찬 조리에 어려움 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김숙임 적십자봉사회장은 “읍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따뜻한 반찬으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덕수 함창읍장은 “밑반찬 지원은 읍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복지 서비스다. 적십자 봉사회에 감사드리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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