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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지난 2월 24일, 상주시 낙동면 신오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위해 낙동면 지역사회가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화재 직후,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을 통해 화재 복구비 200만원을 긴급 지원했다. 주택 전소와 함께 생필품, 가재도구 대부분을 잃은 피해 가구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함이다.
이러한 지원에 더해, 낙동면 유곡2리의 변성주 씨는 화재 피해 가구의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은 피해 가구에 전달되어 화재로 소실된 기본 생활용품 구입과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목희 낙동면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화재가 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니 화재 및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화재 피해 지원을 통해 낙동면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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