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신학기를 맞아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사랑의 책가방'을 선물하며 희망찬 새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지원은 저소득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에게 필요한 책가방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배려하여 만족도를 높였다.
지원 대상은 책가방 교체가 필요한 3~5학년 학생 10명이다. 아이들은 지정된 매장에서 각자의 취향에 맞는 가방을 직접 선택했다.
'사랑의 책가방' 지원 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년째를 맞이했다. 송하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사회의 교육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창근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새 가방을 메고 즐겁게 등교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환경에 제약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향임 송하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송하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