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농어촌 버스 증회 운행으로 교통 편의 UP!

입암·석보 주민 이동권 확대, 농촌 기본소득 효과 증대 기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PEDIEN] 영양군이 농촌 기본소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군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영양-입암-석보를 잇는 농어촌 버스 노선을 2회 증회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버스 운행 횟수 증가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2월 23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증회 운행은 기존 173번 노선에 173-1번 노선을 신설, 입암 방전 및 석보 구간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조정했다.

이를 통해 면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노선 조정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3조에 따른 개선명령을 반영한 결과로, 영양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노선 및 운행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농촌 기본소득 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활동 증가에 발맞춰 대중교통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주민들이 장보기, 병원 방문, 공공기관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동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증회 운행이 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교통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