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면-우곡면, 파크골프 친선 경기로 지역사회 끈끈하게

50여 명 참여,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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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PEDIEN] 성산면과 우곡면이 지난 2월 23일 성산면 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 친선경기를 열었다. 양 지역 회원 및 선수단 5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더불어, 면 단위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도 담겨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성산면과 우곡면 파크골프협회 회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으로 성숙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경기 전후에는 양 면 참가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김삼곤 성산면 파크골프협회장은 “이번 친선경기가 주민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한 지역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양한 교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홍식 우곡면 파크골프협회장 또한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하는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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