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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 적십자봉사회, 떡국떡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영주시 봉현면 적십자봉사회가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이웃들의 마음을 녹이고자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5일, 봉현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인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떡국떡 1.5kg씩을 소분하여 관내 취약가구 80세대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떡국떡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에 떡국이 생각났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양미경 봉현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황운호 봉현면장은 “봉현면 적십자봉사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봉현면 적십자봉사회는 떡국떡 나눔 봉사 외에도 연탄 나눔, 생필품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
영주시, '내 집 앞 눈 치우기'로 겨울철 안전 책임진다
영주시가 겨울철 강설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시는 건축물 관리자에게 부여된 제설·제빙 의무를 안내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안전한 겨울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올해 첫눈이 내린 후 제설 및 제빙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됨에 따라, 시는 행정적 대응과 더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영주시는 안전재난과를 중심으로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 강설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건설과는 제설차량과 인력, 장비를 투입해 간선도로, 통학로, 경사로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진행, 시민들의 출퇴근 및 통학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소형 제설 장비와 염화칼슘을 지속적으로 배부, 마을 안길과 인도 등 생활 구역의 제설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시는 행정적인 노력만으로는 모든 생활권의 제설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어렵다고 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강조한다.「영주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건축물 소유자, 점유자, 관리자는 건축물 주변 보도, 이면도로, 지붕 등에 쌓인 눈과 얼음을 신속하게 제거해야 한다.특히 건물 앞 미제설 구간에서 보행자 미끄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보도에 쌓인 눈은 가장자리나 공터로 옮기고, 얼음 제거가 어려울 경우 염화칼슘이나 모래 등을 사용하여 사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강신혁 안전재난과장은 “첫눈에도 신속한 제설 작업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시의 노력과 더불어 각 가정과 점포에서도 제설 및 제빙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안전한 겨울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학천 사기장, 도예 56주년 특별전…인사동 한국미술관서 '묵심의 미학' 펼친다
대한민국 도예 명장이자 경상북도 무형유산 보유자인 이학천 사기장이 도예 입문 56주년을 맞아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진행된다.200년 넘게 묵심도요의 7대 도공으로 가업을 이어온 이학천 명장의 56년 도예 인생을 총망라하는 자리다.전시에서는 조선 도자의 핵심 가치인 '비움'과 '담백함'을 바탕으로 한 '묵심의 미학'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특히 조선 백자의 정신을 잇는 달항아리를 비롯해 50~60점의 대표작이 전시될 예정이다.이학천 사기장은 2002년 대한민국 도예명장으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에는 분청사기와 백자 두 부문에서 경상북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받았다.그의 작품은 프랑스 세브르 국립박물관, 중국 경덕진 박물관 등 세계 유수 박물관에 영구 소장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이학천 사기장은 "이번 특별전은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내면의 고민과 변화, 그리고 새로운 도전의 흔적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말한다.또한 "전통의 뿌리 위에 오늘의 감각을 더해 '지금 이 시대가 사랑하는 한국 백자'를 선보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그는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빛과 온기의 흐름, 그리고 흙이 들려주는 숨결을 함께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전시가 한국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가치에 대한 공감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
봉화군, 2025년 교통안전 정책 심의…고령층 사고 감소 '총력'
봉화군이 2025년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통사고 현황을 점검하며 내년도 교통안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고령층 교통사고 감소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관련 예산 투입 및 정책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지난 5일 열린 심의위원회에는 봉화군수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관계자, 민간위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한국도로교통공단 TAAS 자료를 바탕으로 2024년 교통사고 현황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전반적인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감소했으나, 65세 이상 고령자 사고가 전체의 약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고령층 안전 대책 마련의 시급성이 강조됐다.이에 봉화군은 내년도 예산 약 12억 원을 투입하여 교통약자 중심의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신규 노인보호구역 4개소 개선, 조립식 과속방지턱 교체 등이 계획되어 있다.봉화군은 올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지원, 보호구역 점검 및 개선, 민관 합동 캠페인, 주요 안전시설물 유지보수, 단속 장비 설치, 위험 지역 개선, 버스 승강장 정비 등을 추진하며 지역 교통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봉화군수는 “교통안전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봉화군은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2026년 지역교통안전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안전 도시 봉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
구미보건소, 경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
구미보건소가 경상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구미시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지난 5일, 경상북도 주최로 열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구미보건소는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 날 행사에는 도내 보건소와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심뇌혈관질환은 조기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한 질병으로, 구미보건소는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 및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지역사회 연계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왔다.구미보건소는 활동량이 부족한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위험 요인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관리 인식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으로부터 안전한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건강 도시 구미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구미 로컬 크리에이터, '토핑골목 톡톡' 성과 공유회 개최
구미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브랜드화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의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지난 5일 열린 '구미 토핑골목 톡톡' 행사에는 소상공인과 사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다.'토핑골목'은 피자 위에 토핑을 더하듯, 지역 골목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상품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사업 추진 영상 시청 후 우수 운영 사례 발표가 있었다.곽선호 빵공방의 곽선호 대표, 에듀블룸의 김선화 대표, 아베끄샵의 김수빈 대표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개선 과정, 그리고 자신만의 운영 철학을 공유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2부에서는 로컬 브랜드 퀴즈와 자유 토크를 통해 참여자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로컬 브랜드의 탄생 배경과 제품에 담긴 스토리를 공유하며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구미시는 2023년부터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 브랜딩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신규 로컬 크리에이터 15명을 선발하여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실제로 더블유비스튜디오의 김경훈 대표는 굿즈 디자인 개발로 국립중앙박물관에 굿즈 5종을 납품하여 3일 만에 품절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금오산 전통식품의 김정희 대표는 장원방 브랜드 및 18건의 캐릭터 상표를 출원하는 등 지역 상품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김영철 구미시 경제국장은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 설계에 반영하고,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로 지역의 매력을 넓혀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봉화군 윤종환 씨, 2년 연속 장학금 기탁… "배움의 꿈 응원"
봉화군 명호면에 거주하는 윤종환 씨가 봉화군 교육 발전을 위해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윤 씨는 지난해에도 같은 금액을 기탁하며, 2년 연속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윤 씨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배움에 대한 갈증을 느껴왔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도록 돕고 싶어 기탁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박현국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윤 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기탁금을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윤 씨의 꾸준한 기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구미시·군위군, 고향사랑기부금 400만원 상호 기탁…고속도로 개통 앞두고 '훈훈한 동행'
구미시와 군위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끈끈한 협력 관계를 다짐했다. 양 지역은 지난 4일, 각각 200만원씩 총 4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기부는 구미시와 군위군 간의 행정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있어, 두 지역은 20분 생활권으로 더욱 가까워질 전망이다.구미시는 사회복지국을 중심으로 시민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군위군 역시 공무원들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연말을 맞아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재원이 지역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구미시는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물론,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위군과의 상생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 따뜻한 연탄 나눔 봉사로 지역사회 온기 더해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가 지난 12월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봉화군지회 청년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봉화읍과 물야면의 취약계층 2가구를 직접 방문, 총 1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연탄을 지원받은 한 주민은 “올겨울 유난히 추워 난방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직접 연탄을 나눠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이어 “차가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김우영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장은 “혹한 속에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다가오는 새해에도 우리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봉화군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물야면 자원봉사단, 주민복지회관 대청소로 쾌적한 환경 선물
물야면 자원봉사단이 지난 12월 5일, 주민들이 이용하는 주민복지회관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회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자 마련되었다.봉사단원들은 복지회관 곳곳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바닥, 창문, 화장실 등 손길이 잘 닿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청소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변 환경까지 정비했다.이승중 물야면 자원봉사단 회장은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복지회관인 만큼, 이번 대청소가 주민들의 이용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조은경 물야면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복지회관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물야면 자원봉사단은 평소에도 환경 정비, 취약 계층 지원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경북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52명 졸업생 배출…지역사회 기여 다짐
경북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가 지난 4일 금오공과대학교에서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구미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장을 축하하는 자리였다.이번 수여식은 1년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학위를 받는 졸업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학위증 수여와 함께, 학생회 활동에 기여한 이들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올해 구미캠퍼스에는 54명이 입학하여 30회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그 결과 52명이 학위를 취득하며 96%라는 높은 졸업률을 기록했다. 교육 과정 만족도 또한 평균 94%로 나타나, 경북 지역 내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송태웅 학생회장은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었다”며, “배움의 기쁨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졸업생들에게 “배움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리더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경북도와 시군, 지역 대학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도민행복대학은 지역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구미캠퍼스는 2021년 개설 이후 졸업생들이 봉사활동과 기부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학습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
예천군, 전국 프리테니스 대회 성황… 지역 농산물 홍보 효과
예천군이 주최한 '제3회 예천군 농산물 홍보 전국 프리테니스 대회'가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200여 명의 프리테니스 동호인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예천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프리테니스는 테니스와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스포츠로, 좁은 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다. 탁구 라켓과 유사한 라켓을 사용하며, 7m 네트를 사이에 두고 공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골드스타부, 스타부, 에이스부, 루키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총 12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조별 예선을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가렸다.특히, 각 종목 1위부터 3위까지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예천군 농산물이 부상으로 지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예천군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김학동 예천군수는 “프리테니스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인기가 높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예천군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2025년 상주 발전 전략 모색
상주시가 2025년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12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각계 전문가 29명이 참석하여 상주시의 주요 정책과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정책자문위원회는 상주시의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지난 임시회의에서 제안된 시정 현안 발전 방안과 공공기관 유치 안건에 대한 부서 검토 의견을 확인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특히, 위원들은 내년도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하며, 더욱 내실 있고 충실한 위원회 활동을 통해 상주시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권오상 위원장은 상주시 발전을 위한 위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정책자문위원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정책자문위원회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들의 생각을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통로임을 강조하며, 2026년 중흥하는 미래 상주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탄소중립 실천 「반려식물」과 함께해요 !
상주시는 생활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힐링가든 봉사단 주관으로 12월 10 무양동 308번지 일원에서 ‘반려식물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반려식물은 키우기 쉽고 생활 속 탄소저감을 위한 공기 정화식물 대표 종인 ‘몬스테라’로 주민 왕래가 많은 무양 제4 어린이공원 일원에서 시민 150여명 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식재와 관리법 교육후 무상으로 체험 시민들에게 보급한다.본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교육의 일환으로 공기정화식물을 집안에서 가꾸는 세대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관리 방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시민들을 위해 아파트로 찾아가 반려식물을 보급하고 실내식물 관리 요령과 분갈이를 배워가는 주민 참여형 교육이다.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일정 규격×25cm) 화분을 지참한 경우에만 식물심기 체험이 가능하며 가정에서 관리의 어려움이 있는 화분 분갈이도 무료로 할 수 있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반려 식물을 키움으로써 정서적 안정감과 일상행활에서 겪을 수 있는 고독감과 우울감을 줄이고 성취감을 높일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