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군위군, 고향사랑기부금 400만원 상호 기탁…고속도로 개통 앞두고 '훈훈한 동행'

공직자 솔선수범, 기부 문화 확산 및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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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PEDIEN] 구미시와 군위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끈끈한 협력 관계를 다짐했다. 양 지역은 지난 4일, 각각 200만원씩 총 4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기부는 구미시와 군위군 간의 행정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있어, 두 지역은 20분 생활권으로 더욱 가까워질 전망이다.

구미시는 사회복지국을 중심으로 시민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군위군 역시 공무원들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연말을 맞아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재원이 지역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미시는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물론,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위군과의 상생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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