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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미 칠곡군 자원봉사자가 24년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정 씨는 지난 5일 열린 전국자원봉사자대회 기념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등이 공동 주관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정 씨는 칠곡군 북삼읍적십자봉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재난·재해 발생 시 급식 지원, 복구 작업, 심리 상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장애인을 위한 반찬 나눔, 무료 급식, 나들이 동행, 목욕 봉사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또한 주거 취약 가구를 위한 집수리 봉사와 지역 행사 지원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편익 증진과 공동체 의식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정 씨는 수상 소감에서 예상치 못한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수상이 자원봉사의 가치와 보람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이은숙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정 씨의 나눔과 헌신이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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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의 신길호 씨가 2025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과수 분야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농촌진흥청은 지난 4일 ‘2025년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고, 신 씨에게 명인패와 핸드프린팅 동판을 수여했다.최고농업기술명인은 농촌진흥청이 영농 경력 20년 이상의 농업인 중, 뛰어난 기술력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식량,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 총 5개 분야에서 명인을 선정한다.신 명인은 경상북도 과수 분야에서 세 번째, 특히 포도 주산지인 경북에서는 포도 분야 최초로 명인에 이름을 올렸다.그는 24년간 포도 재배에 헌신하며 “포도 한 송이로 아파트 한 채를 살 때까지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자”라는 철학을 실천해왔다. 고품질 포도 생산 기술을 확립하는 데 끊임없이 노력했다는 평가다.신 명인은 지중 냉난방 시설을 이용한 에너지 절감 및 숙기 촉진 기술, 개량 일자형 비가림 수형 및 하우스 U자형 수형 개발 등 창의적인 신기술을 농업 현장에 적극 도입했다.이러한 노력으로 2011년 농촌진흥청 탑프루트 품질평가 대상, 2022년 강소농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뿐만 아니라, 그는 2008년 ‘별빛촌 거봉무핵 연구회’를 결성하여 기술을 공유하고, 현재 ‘뉴스타수출포도작목반’을 이끌며 영천 최초로 프리미엄 샤인머스켓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수출 판로 개척에 기여하고 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인 영천에서 경북 최초의 포도 명인이 탄생한 것은 영천 농업의 큰 자랑”이라며, “신 명인의 노하우와 기술이 지역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들에게 잘 전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보 공유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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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관내 경로당 두 곳에서 '하하호호 경로당 행복나눔' 행사를 열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치매 예방 프로그램, 생활 안전 교육, 성탄절 기념 트리 장식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치매 예방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강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속 안전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뇌 활성화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경로당에 웃음꽃을 피웠다.이수몽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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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읍 캐롤타운에서 지난 5일, 사랑 나눔 문화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캐롤타운 상인회가 주최하고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 부녀회, 한마음적십자회, 한국여성농업인회가 함께 참여하여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석전2리 야외음악공원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칠곡군 최초의 골목형 상점가인 캐롤타운을 알리고,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자선 바자회도 겸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한미버거, 또띠아케밥, 도넛, 브리또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기습 한파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자발적으로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캐롤타운 상점가 행사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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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장학금은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펼쳐온 봉사활동과 자체 수익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미래 세대의 학업을 지원하고자 하는 부녀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박희자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꿈을 펼치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부녀회가 되기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정수환 중앙동장은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새마을부녀회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중앙동민의 편의 증진과 화합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주민들의 신뢰를 얻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중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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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건축 공사장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군은 공무원과 건축·토목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 12월 4일부터 5일까지 관내 43개 주요 건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화재 대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온 저하와 강풍으로 인해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동절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화재 예방과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건축안전지킴이 점검반은 공사장 작업 시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 실태, 위험물 적정 보관 여부, 공사장 폐기물 무단 방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더불어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현장 비상 연락망 체계도 함께 점검하며 공사장 안전을 강화했다.김은태 칠곡군 건축디자인과장은 “겨울철은 건설 현장에서 화재나 붕괴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며 “안전지킴이 점검 활동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공사 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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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8일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65가구를 위해 라면과 햇반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하고자 부녀회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후원된 물품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박희자 회장은 “한파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사랑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수환 중앙동장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앙동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라며, 행정복지센터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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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가 제31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의원 발의 조례안과 규칙안을 포함한 총 20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도 진행되어, 군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정책들이 논의되었다.각 상임위원회는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제안 및 제출된 안건들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칠곡군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 칠곡군 대중교통 활성화 지원 및 마을택시 운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안건들이 눈길을 끌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 경북연구원 및 칠곡문화관광재단 출연안, 지스타 경북의 저력 펀드 출자안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 계획도 함께 논의되었다. 또한, 칠곡군 공공스테이 운영 및 관리 조례안과 칠곡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조례안 등 새로운 시대 흐름에 발맞춘 조례들도 다뤄졌다.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은 "극복해야 할 현실의 벽은 높지만, 각 안건에 부여된 무게를 견디어 내고 많은 성과를 이루어왔다"고 자평했다. 덧붙여 "남은 회기 동안에도 투명하고 합리적인 예산안 심사로 올 한 해 마지막을 훌륭하게 장식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상임위에서 예비심사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그리고 2025년 추가경정 예산안을 최종 심사할 예정이다. 해당 안건들은 12월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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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섭 대창면 강회리 이장이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행복금고에 100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그는 앞서 따숨가게 회원들과 함께 2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 기탁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김 이장은 평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복지 증진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왔다. 그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이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김봉섭 이장의 지속적인 도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대창면 행정복지센터는 행복금고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을 장려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행복금고는 지역 복지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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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강화에 나섰다.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울진군은 재처리용기 보급과 함께 사용 가구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높아 농어촌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지만,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울진군은 2025년 봄까지 1014가구를 대상으로 관리 대상을 확정하고, 각 가구별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등 사전 점검을 강화했다.또한, 주민들에게 화목보일러 사용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특히,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무단 투기하는 사례가 많아, 재처리용기를 보급하여 잔불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보급되는 재처리용기는 20L 용량의 페일캔 재질로, 뚜껑과 손잡이가 부착되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용기에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의사항이 명확히 표기되어 있어, 주민들의 안전 의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농가에서는 반드시 재를 용기에 담아 불씨가 완전히 제거된 것을 확인한 후 배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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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매화면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축이 되어 김장김치와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이번 행사는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새마을부녀회와 이장단이 협력하여 이루어졌다.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하여 배추를 직접 다듬고 절이는 등 정성을 쏟았다.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6가구에 전달되었으며, 이장들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했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이웃의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뿐만 아니라 협의체는 수육, 미역국 등 5가지 반찬과 과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를 준비하여 취약계층 50가구에 추가로 전달했다. 김장김치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김승현 민간위원장은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임재식 매화면장은 협의체,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매화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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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성 베네딕도회 한국 진출 120여 년의 역사를 담은 왜관수도원 역사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종교문화시설 건립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칠곡군은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다.종교문화시설 건립 사업은 국민 정신문화 함양과 국제 교류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종교 문화와 역사 보존을 위한 시설 건립을 지원하며, 왜관수도원 역사관은 이러한 취지에 부합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다.총 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되는 왜관수도원 역사관은 2026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여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왜관읍 왜관수도원 내에 건립될 역사관은 1909년 한국 진출 이후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며 1952년 왜관읍에 정착한 수도원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역사관은 수도원 소장품 약 160여 점과 겸재 정선 화첩, 식물 표본, 양봉 요지 등 귀중한 문화유산을 전시한다. 특히 독일 수도원으로부터 반환받은 문화유산을 통해 국외 반환 문화유산의 모범적인 활용 사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칠곡군은 역사관 건립과 더불어 왜관수도원과 관련된 국외 문화유산 반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수도원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다. 또한 가실성당, 구 왜관성당 등 칠곡군의 천주교 문화유산과 한티가는 길, 한티성지 등 기존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역사관 건립을 통해 성 베네딕도회와 칠곡군 천주교 역사를 집대성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왜관역 주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만들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칠곡군은 낙동강 수운을 활용한 경북 천주교 전파의 중심지로서, 성당과 성지를 비롯한 다양한 천주교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홀리 페스티벌과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하는 등 종교 자원을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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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남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5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30만원의 성금을 화남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됐다. 조은숙 화남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 참여를 약속했다.화남면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환경정화 활동, 김장김치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공헌은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유정숙 화남면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여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화남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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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동부동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고 8일 밝혔다.지난 5일 한국자유총연맹 영천시지회 동부동분회에서 성금 100만원을, 포은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28만원을 기탁하며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김창렬 한국자유총연맹 동부동분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을 기탁하며 “이번 성금 기탁이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연대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포은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모금 활동을 통해 성금을 마련했다.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조남철 동부동장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두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의 온기를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전했다.
2025-12-08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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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용연학교, 청소년자립생활관과 위기청소년 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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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부교육지원청, 초·중학교 12곳에 2.8억 특별 재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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