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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칠곡군이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건축 공사장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공무원과 건축·토목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 12월 4일부터 5일까지 관내 43개 주요 건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화재 대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저하와 강풍으로 인해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동절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화재 예방과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건축안전지킴이 점검반은 공사장 작업 시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 실태, 위험물 적정 보관 여부, 공사장 폐기물 무단 방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더불어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현장 비상 연락망 체계도 함께 점검하며 공사장 안전을 강화했다.
김은태 칠곡군 건축디자인과장은 “겨울철은 건설 현장에서 화재나 붕괴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며 “안전지킴이 점검 활동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공사 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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