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미 자원봉사자, 24년 헌신으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칠곡군 소외 계층 위한 꾸준한 봉사, 사회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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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정영미 자원봉사자,‘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국무총리 표창 수상 (칠곡군 제공)



[PEDIEN] 정영미 칠곡군 자원봉사자가 24년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정 씨는 지난 5일 열린 전국자원봉사자대회 기념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등이 공동 주관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정 씨는 칠곡군 북삼읍적십자봉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재난·재해 발생 시 급식 지원, 복구 작업, 심리 상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장애인을 위한 반찬 나눔, 무료 급식, 나들이 동행, 목욕 봉사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주거 취약 가구를 위한 집수리 봉사와 지역 행사 지원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편익 증진과 공동체 의식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씨는 수상 소감에서 예상치 못한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수상이 자원봉사의 가치와 보람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은숙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정 씨의 나눔과 헌신이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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