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드림스타트, 아동‧가족 위한‘위키드’뮤지컬 관람 지원
경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6일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뮤지컬 ‘위키드’관람과 가족 외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여가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인 정서 교류와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관람한 ‘위키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로드웨이 대표 블록버스터 작품으로, 화려한 무대 연출과 역동적인 춤, 유머와 감동이 어우러진 공연이 아동과 가족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시간을 선사했다.공연 후에는 가족 외식을 통해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아이들과 가족에게 의미 있는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해오름동맹 3개 도시, 경주서 생활체육 대축전으로 화합 다져
경주, 울산, 포항 해오름동맹 도시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경주시는 지난 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2025 해오름 생활체육 대축전'을 개최, 3개 도시 500여 명의 생활체육인이 참가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교류를 넘어 도시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대축전에서는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가 펼쳐졌다. 신발컬링, 디스코 릴레이 등 다채로운 종목을 통해 참가자들은 웃음꽃을 피웠다.이와 함께 3개 도시의 자존심을 건 시 대항전도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탁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족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특히 족구 경기에는 3개 도시 시의원들이 직접 선수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 대축전의 의미를 더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오름동맹의 상생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이번 대축전을 통해 3개 도시가 더욱 굳건하게 연대하고 교류하는 상생공동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해오름동맹은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2016년 출범했다. 역사적, 공간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3개 도시의 공동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군위군 장군1리, 어르신들의 삶 녹인 마을 문집 봉정식 개최
군위군 효령면 장군1리에서 어르신들의 삶과 꿈이 담긴 특별한 마을 문집 봉정식이 열렸다. 12월 6일,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장군1리 주민들은 '우리 모두 작가'라는 주제로 지난 5개월간 마을 문집을 제작했다. 2024년 문집 발간에 이어 2025년 자서전 문집 제작을 목표로, 매주 마을회관에 모여 서로의 인생 이야기를 나누고 글로 옮기는 시간을 가졌다.봉정식에서는 80대, 90대 어르신들에게 개근상 등 다양한 상이 수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자녀들이 직접 부모님의 자서전을 낭독하는 순서에서는, 늦은 나이에 한글을 배워 서툴지만 정성껏 써 내려간 글들이 감동을 자아내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박병철 장군1리 이장은 “문집과 자서전 출간에 힘써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형 마을만들기를 통해 군위군 전체가 매력적인 마을로 변화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소중한 기록은 장군1리의 귀중한 자산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축사를 전했다.이번 봉정식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장군1리의 마을 문집 발간은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마을 만들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앞으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군위군, '2025 드론 축구대회' 성황…미래 스포츠 향한 가능성 엿보다
군위군이 12월 6일 삼국유사 테마파크에서 '2025 군위 드론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미래 기술과 스포츠의 결합을 보여준 이번 대회는, 드론 산업 활성화와 청소년들의 체험형 스포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11개 유소년팀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드론 축구는 드론에 보호 장구를 씌워 공을 조종, 상대 골대에 넣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미래형 스포츠다. 4차 산업 기술과 게임 요소가 융합되어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했다.군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드론 조종 경험과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삼국유사 테마파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선사했다.대회장에는 드론 축구 경기 외에도 드론 볼링, 시뮬레이션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군위군 인재양성원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 3위와 4위를 차지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입증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드론 기술이 지역 산업, 관광, 교육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드론 축구 대회가 군위군의 새로운 스포츠 및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군위군 부계면, 사랑의 김장 나누며 따뜻한 겨울맞이
군위군 부계면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여성자원봉사대가 손을 잡고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 행사를 펼쳤다.지난 5일, 두 단체는 부계면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를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김장 나눔은 지역 복지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두 단체는 배추 절임부터 김치 속 버무리기, 포장, 배분, 대상자 안부 확인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김동수 민간위원장은 김장 나눔을 통해 겨울의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여성자원봉사대가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전화자 여성자원봉사대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봉사대원들과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준 모든 참여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2025 경산시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여 「2025 경산시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UN이 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연대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자원봉사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공유하며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변화와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 △자원봉사 활동 영상 시청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희망의 새바람!대형 바람개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바람개비 퍼포먼스는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도시 전체의 행복을 움직인다’는 뜻을 담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을 위해 봉사에 대한 열정을 쏟아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체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군위군, SNS 직원 서포터즈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군위군은 지난 4일, 5일 1박 2일간 부산 일원에서 SNS 서포터즈 16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SNS 직원 서포터즈는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23편의 홍보영상을 제작해 군위군의 다양한 정책, 축제, 명소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그중 군위 자두 소개영상은 KBS 대구경북 뉴스 ‘대경튜브’코너에 소개되는 성과를 거두며 군위군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이번 워크숍은 교육과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 과정에서는 숏폼 콘텐츠를 직접 기획, 제작하는 교육을 통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스토리 구성 방법, 촬영 기법, 홍보 전략 수립 등을 익혔다.또한, 지난 9개월간 제작한 조별 영상을 함께 시헝하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팀을 선정하는 시간도 가져 서포터즈 간 동기부여와 팀워크를 더욱 높였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여러분이 만든 한 편 한 편의 영상이 군위군의 이미지를 높이고 군민과 소통을 넓혀가는 힘이 되고 있다”며 “창의적인 콘텐츠를 마음껏 시도할 수 있도록 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직원 서포터즈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MZ세대 눈높이에 맞춘 숏폼 콘텐츠와 군민 참여형 콘텐츠를 제작해 나감으로써 보다 친근하고 활기찬 군위군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영덕 축산면, 7년 만에 면민 체육대회 개최…산불 극복 위로와 화합의 장
영덕군 축산면에서 면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축산항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500여 명의 면민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번 체육대회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난 3월 발생한 경북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면민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면민들은 각 권역별로 팀을 이루어 투호, 한궁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또한, 노래자랑과 같은 부대행사를 통해 함께 웃고 즐기며 지역의 번영과 화합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권종화 축산면체육회 회장은 오랜만에 개최된 체육대회가 면민들에게 활력과 용기를 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체육회가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 -
가실왕배 테니스대회, 영남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막 내려
고령군이 주최한 제17회 가실왕배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영남권 테니스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하여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는 별도의 개회식 없이 개인 복식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령테니스장을 비롯한 6개의 보조 구장에서 선수들은 열띤 경쟁을 펼쳤다.치열한 접전 끝에 손수호, 손승완 조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김태구, 오정탁 조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으며, 권재영, 권태준 조와 장현기, 이성남 조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김만덕 고령군테니스협회장은 테니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가 고령군의 체육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내년 대회를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축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테니스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통해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영주시, 글라스아트 벽등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성료…시민 호응
영주시 평생학습센터가 지난 6일, '글라스아트 벽등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강좌는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글라스아트 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벽등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색유리 필름과 리드선을 이용해 다채로운 패턴과 이미지를 디자인했다. 이후 벽등에 직접 적용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조명 작품을 완성했다.강사의 친절한 지도 아래, 참가자들은 도안 구상부터 색상 조합, 마무리 작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직접 만든 작품을 집에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수업에 참여한 시민들은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작품 활동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참가자는 “유리 필름을 붙이는 과정이 생각보다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직접 만든 벽등을 집에서 사용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번 강좌는 총 12회차로 기획된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 중 11번째로 진행되었으며, 수강료는 무료로 운영됐다. 재료비 일부는 참가자가 부담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글라스아트의 매력을 느끼고, 성취감을 얻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들이 배움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강의 일정 및 신청 관련 문의는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고령군 보건소, 경상북도 금연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우수기관상' 동시 수상
고령군 보건소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및 금연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우수 기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수상은 고령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금연 지원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음을 인정받은 결과다. 경상북도 2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고령군은 정량 및 정성 평가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은 3년 연속 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며 고령군의 꾸준한 노력을 입증했다. 고령군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학생 1317명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고령군 자율방범대와 협력하여 금연 서포터즈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금연 사업을 추진했다.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 예방 관리법, 뇌졸중·심근경색 조기 증상 교육을 실시하고, 레드서클존을 활성화하여 만성질환자 조기 발견에 힘썼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령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과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여 관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영주시 가흥1동 남녀 새마을지도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영주시 가흥1동은 지난 5일, 가흥1동 새마을지도자회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배분되며, 관내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난방비와 생계비 등 실질적인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박민우 회장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황미희 부녀회장은 “최근 날씨가 매우 추워지면서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성금이 주민들의 겨울나기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힘든 시기마다 우리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지역발전에 애써준 데 늘 감사드린다”며 “이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가흥1동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연말연시 지역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고령군, 장애인과 함께 김장 담그며 따뜻한 겨울맞이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고령군지부가 지난 6일 다산면 행복나눔센터에서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지역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김장 나눔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김장 담그기 체험은 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중증 장애인들의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참가자들은 함께 김장을 담그며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일 수 있었다.이번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대구하이테크센터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이들은 김장 담그기를 도우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지적발달장애인협회 고령군지부는 2023년 출범 이후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사회 적응력 향상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힘쓰고 있다.이번 김장 담그기 행사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주시, 위생등급 음식점 46곳에 위생용품 지원…안심 외식 환경 조성
영주시가 연말 외식 시즌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에 위생용품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 보건소는 12월 8일부터 24일까지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 46곳에 맞춤형 위생용품을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 24일 기준으로 위생등급을 받은 영주시 내 음식점이며, 올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어 이미 위생용품을 지원받은 9곳은 제외된다.각 업소에는 물티슈, 손세정제, 롤행주 등 4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이 제공된다.영주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음식점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실천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위생등급제를 통해 음식점 위생 관리 의식이 높아진 만큼, 위생용품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사후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속적인 관리와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더 많은 업소가 위생등급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