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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주시 평생학습센터가 지난 6일, '글라스아트 벽등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글라스아트 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벽등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색유리 필름과 리드선을 이용해 다채로운 패턴과 이미지를 디자인했다. 이후 벽등에 직접 적용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조명 작품을 완성했다.
강사의 친절한 지도 아래, 참가자들은 도안 구상부터 색상 조합, 마무리 작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직접 만든 작품을 집에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수업에 참여한 시민들은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작품 활동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참가자는 “유리 필름을 붙이는 과정이 생각보다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직접 만든 벽등을 집에서 사용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강좌는 총 12회차로 기획된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 중 11번째로 진행되었으며, 수강료는 무료로 운영됐다. 재료비 일부는 참가자가 부담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글라스아트의 매력을 느끼고, 성취감을 얻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들이 배움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강의 일정 및 신청 관련 문의는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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