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위생등급 음식점 46곳에 위생용품 지원…안심 외식 환경 조성

연말 맞아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 대상, 40만원 상당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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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주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위생용품 지원 추진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연말 외식 시즌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에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 보건소는 12월 8일부터 24일까지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 46곳에 맞춤형 위생용품을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 24일 기준으로 위생등급을 받은 영주시 내 음식점이며, 올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어 이미 위생용품을 지원받은 9곳은 제외된다.

각 업소에는 물티슈, 손세정제, 롤행주 등 4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이 제공된다.

영주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음식점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실천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위생등급제를 통해 음식점 위생 관리 의식이 높아진 만큼, 위생용품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사후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관리와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더 많은 업소가 위생등급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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