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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지역건축사회, 취약 가구에 사랑의 연탄 1500장 전달
영주지역건축사회가 지난 4일 영주 지역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회원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영주동의 어려운 이웃 3세대에 연탄 1500장을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이번 봉사활동은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윤주철 영주지역건축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한편, 건축사회는 연탄 전달에 앞서 영주시청에서 인재육성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영주지역건축사회는 2018년부터 10년간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협약하고 꾸준히 지역 인재를 지원하고 있다.현재까지 누적 3천9백만 원의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됐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건축사회의 나눔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시 차원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 미래 모빌리티 제조 혁신 위한 기술 교류의 장 열다
영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제조 기술 혁신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영주시는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와 공동으로 '2025 미래모빌리티 제조기술 세미나'를 경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영주시의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홍보하여 관련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미래 모빌리티 및 경량소재 분야 기업, 연구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세미나에서는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의 지원사업과 보유 장비가 소개되었으며, 미래자동차 산업 및 기술 동향 발표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센터 장비 활용 사례 및 연구 성과 발표와 더불어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1:1 상담이 현장에서 진행되어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기술 확보와 사업화 수요를 충족시켰다.영주시는 세미나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관련 기업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김명자 기업지원실장은 “영주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래 제조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모빌리티 및 경량소재 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적, 기술적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영주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영주시 상망동, 희망의 빛으로 따뜻한 연말연시 밝힌다
영주시 상망동이 연말연시를 맞아 주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상망동행정복지센터 앞 소공원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것이다.이번 경관조명은 어두운 밤거리를 밝히는 것은 물론, 주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상망동 8개 기관 및 단체가 사업비를 후원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소공원에는 은하수 조명과 다양한 빛 조형물이 설치되어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상망동은 이번 경관조명이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주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포토존이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하천수 상망동장은 “어두운 밤을 환하게 비추는 불빛처럼 주민들의 마음에도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따뜻한 연말연시를 기원했다.한편, 상망동행정복지센터 앞 소공원 경관조명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점등되어 상망동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
고령군 경북도민행복대학 4기 슐런동아리, 자체 슐런대회 성료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캠퍼스 4기 슐런동아리가 12월 4일 고령군장애인복지관 2층 슐런교육관에서 자체 슐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동아리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로,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동아리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마련되었다.슐런동아리 회장 신필순씨를 비롯해 정상현, 설미선 등 많은 회원들이 대회 운영에 참여했으며, 석태식 도민행복대학 고령군캠퍼스 4기 책임교수도 함께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총 20여 명의 동아리 회원들이 열띤 경기를 펼친 가운데, 학생들은 우승자에게 직접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며 스스로 만든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최은희, 최화분씨는 심판 자원봉사로 참여해 경기의 공정성과 원활한 진행을 도왔으며, 특히 슐런동아리 활성화와 도민행복대학 운영에 크게 기여한 최은희 학생에게는 동료 학생들이 준비한 ‘공로상’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 대해 슐런동아리 회장 신필순씨는 “회원들이 서로 힘을 모아 준비한 만큼 더 의미 있고 따뜻한 대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배우고 즐기며 성장하는 슐런동아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캠퍼스는 앞으로도 교육생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확대해, 지속적인 학습 공동체 형성과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영주시 더리브어린이집,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100만 6천 원 기탁
영주시 가흥2동은 지난 4일 더리브어린이집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만 6천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바지회’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다.그동안 부모와 교사로부터 나눔의 의미를 배워온 어린이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쁜 마음으로 성금 전달에 참여했다.황은남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중길 가흥2동장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손길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듯, 이번 성금 역시 지역사회에 희망을 밝히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나눔 캠페인으로, 많은 기관과 주민들이 참여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
상주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명예학위 수여식 성료
상주시는 12월 4일, 상주시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명예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에는 강영석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학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남영숙·김홍구 도의원, 박점숙·신순화·이경옥 시의원이 참석하여 1년간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을 축하하였으며, 수료생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보고, 학위 수여 및 공로상, 우수학습자상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행복공감평생교육연구회가 위탁운영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30회 과정으로 경북학, 시민학, 인문학 등 7개 분야의 교육을 진행했고, 교육생 45명 중 44명이 수료했다.강영석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학장은“배움의 가치를 실천한 모든 수료생 여러분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지속적인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상주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26년 만에 리모델링 완료
상주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이 1996년 개관 이후 26년 만에 새롭게 단장했다.상주시는 시민들의 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억 원을 투입, 실내체육관 구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이번 공사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었으며, 2층 관중 난간대 재설치와 노후 화장실 개선 등 시설 전반에 걸쳐 이루어졌다.특히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어 장애인 화장실 대변기 교체 및 장애인 관람석을 설치, 장애인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상주시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한영 새마을체육과장은 “휴관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리모델링은 연간 3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안동시, 통합 마음건강 체계 구축으로 시민 행복 증진
안동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치매, 정신건강, 중독 문제에 대한 통합적인 마음건강 서비스를 강화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썼다.각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마음건강 서비스의 폭과 깊이를 확장했다는 평가다.시는 치매 조기 발견과 가족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 조호물품 지원 기간을 최대 5년까지 연장하고, 치매치료관리비 기준도 중위소득 140%까지 상향 조정했다.이는 경북 북부권에서 가장 적극적인 치매가족 지원책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치매보듬마을을 확대 지정하고, 고위험군 집중 검진, 독거노인 방문 검진 등 조기 발견 시스템을 강화하여 관리 사각지대를 줄였다.정신건강 분야에서는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전문 심리 상담 및 치료 연계 지원을 확대했다.특히, 산불 재난 이후 신속하게 재난통합심리지원단을 가동하여 이재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복귀를 지원했다.중독 문제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을 위해 신설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 게임 중독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예방, 상담,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의료기관, 경찰, 복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중독 위기 개입 속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사례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시는 '마음건강 인프라 조성사업'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부지 내에 별동을 신축하고, 치매, 정신건강, 중독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지역정신건강활력타운'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마음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상주중앙로타리클럽, 김장 250포기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상주중앙로타리클럽이 최근 사회복지법인 꿈마을에서 김장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과 가족 30여 명이 참여하여 꿈마을 및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상주시지회 임직원들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갔다.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 250포기는 지역사회 장애인, 내서면 신촌마을 어르신, 꿈마을 보호작업장 이용자 등 총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상주중앙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클럽의 '초아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사랑마을 나눔 행사, 취약계층 주거개선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장수진 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함께 김장을 하니 즐겁고 보람도 크다”며 “정성이 담긴 김치가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장환 꿈마을 대표이사는 “상주중앙로타리클럽과 함께한 김장데이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온기가 지역사회에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 제7회 백암배 전국바둑대회 개최…전국 바둑인들의 축제
안동시가 주최하는 제7회 백암배 전국바둑대회가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전국 각지에서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 지도자, 동호인 등 1500여 명이 참가하여 바둑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대회 첫날인 6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프로 부문 여자 국가대표와 청소년 국가대표의 7인 대항전이 진행된다. 1대1 단체전 형식으로 총 7경기가 치러지며, 경기 후에는 어린이와 동호인을 위한 사인회와 지도다면기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전국부에서는 5인 혼합단체전을 비롯해 초등·중고등 최강부, 초등 일반부 등 8개 부문에서 예선과 본선이 진행된다.7일에는 유치부와 초등 방과후부 등 12개 부문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안동시는 이번 대회가 바둑 인재 발굴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안동시가 바둑 문화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
안동시 장애인 슐런 친선대회, 화합과 열정 속 성료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4일, 복지관 강당에서 ‘2025 안동시 장애인단체 슐런 친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역 내 장애인 단체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총 80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슐런은 나무판 위에 원반을 던져 점수를 겨루는 네덜란드 전통 스포츠다. 신체적 부담이 적으면서도 집중력과 전략을 요구하기 때문에 장애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이번 대회는 단체전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이 스포츠를 즐겁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 게임도 준비되었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장애인 단체 간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가 더욱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스포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번 슐런 친선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안동시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
안동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최종 선정…헴프·천연물 산업 중심지로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선정으로 안동은 헴프와 천연물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육성지구는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등 총 265만㎡ 규모로, 안동시는 이 지역을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1개 시·도가 참여했으며, 안동을 포함한 7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지역 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제도다.육성지구로 지정되면 농식품부 관련 인프라 공모사업 참여 자격이 주어지며, 지구 내 기업은 각종 지원사업 가점과 공유재산 특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천연물 분야로 선정된 안동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중심으로 국립경국대학교,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 등 관련 기관이 집적되어 있어 천연물 기반 연구 및 사업화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안동시는 앞으로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천연물 소재 표준화와 산업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그린바이오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육성지구 지정은 안동이 보유한 헴프·천연물 자원의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그린바이오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 주민복지활동 사례 공유회 개최…따뜻한 공동체 조성 논의
안동시가 4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제4회 안동시 주민복지활동 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마을에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복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마을복지계획추진단원, 담당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공유회는 복지 유공자 표창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안동형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의 톡'이라는 주제로 주민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이웃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주민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소개됐다.또한, 경남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이 '행복한 복지의 시작은 마을이 중심이다'라는 주제로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참석자들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역량 강화 교육, 힐링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열정 덕분에 안동시에 긍정적인 변화와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더 살기 좋은 따뜻한 마을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안동시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생강청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안동시 여성단체협의회가 겨울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회원들은 직접 정성껏 만든 생강청을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황순녀 명예회장을 비롯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6명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회원들은 생강 손질부터 생강청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김성순 안동예절다도연구회장의 재능기부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정성껏 만들어진 150병의 생강청은 지역 내 25개소 경로당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조희옥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생강청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을 약속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여성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한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이러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