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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주시 상망동이 연말연시를 맞아 주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상망동행정복지센터 앞 소공원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것이다.
이번 경관조명은 어두운 밤거리를 밝히는 것은 물론, 주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상망동 8개 기관 및 단체가 사업비를 후원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소공원에는 은하수 조명과 다양한 빛 조형물이 설치되어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상망동은 이번 경관조명이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주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포토존이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천수 상망동장은 “어두운 밤을 환하게 비추는 불빛처럼 주민들의 마음에도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따뜻한 연말연시를 기원했다.
한편, 상망동행정복지센터 앞 소공원 경관조명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점등되어 상망동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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