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26년 만에 리모델링 완료

노후 시설 개선 및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으로 시민 만족도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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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상주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구관 리모델링 완공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이 1996년 개관 이후 26년 만에 새롭게 단장했다.

상주시는 시민들의 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억 원을 투입, 실내체육관 구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사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었으며, 2층 관중 난간대 재설치와 노후 화장실 개선 등 시설 전반에 걸쳐 이루어졌다.

특히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어 장애인 화장실 대변기 교체 및 장애인 관람석을 설치, 장애인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상주시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한영 새마을체육과장은 “휴관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연간 3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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