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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제조 기술 혁신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영주시는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와 공동으로 '2025 미래모빌리티 제조기술 세미나'를 경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영주시의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홍보하여 관련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미래 모빌리티 및 경량소재 분야 기업, 연구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세미나에서는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의 지원사업과 보유 장비가 소개되었으며, 미래자동차 산업 및 기술 동향 발표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센터 장비 활용 사례 및 연구 성과 발표와 더불어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1:1 상담이 현장에서 진행되어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기술 확보와 사업화 수요를 충족시켰다.
영주시는 세미나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관련 기업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명자 기업지원실장은 “영주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래 제조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모빌리티 및 경량소재 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적, 기술적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영주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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