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 정례회서 민생 관련 조례 및 예산안 20건 의결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대중교통 활성화 등 군민 생활 밀접 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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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칠곡군의회 제31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운영 (칠곡군 제공)



[PEDIEN] 칠곡군의회가 제31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의원 발의 조례안과 규칙안을 포함한 총 20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도 진행되어, 군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정책들이 논의되었다.

각 상임위원회는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제안 및 제출된 안건들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칠곡군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 칠곡군 대중교통 활성화 지원 및 마을택시 운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안건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 경북연구원 및 칠곡문화관광재단 출연안, 지스타 경북의 저력 펀드 출자안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 계획도 함께 논의되었다. 또한, 칠곡군 공공스테이 운영 및 관리 조례안과 칠곡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조례안 등 새로운 시대 흐름에 발맞춘 조례들도 다뤄졌다.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은 "극복해야 할 현실의 벽은 높지만, 각 안건에 부여된 무게를 견디어 내고 많은 성과를 이루어왔다"고 자평했다. 덧붙여 "남은 회기 동안에도 투명하고 합리적인 예산안 심사로 올 한 해 마지막을 훌륭하게 장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상임위에서 예비심사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그리고 2025년 추가경정 예산안을 최종 심사할 예정이다. 해당 안건들은 12월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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