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전국 프리테니스 대회 성황… 지역 농산물 홍보 효과

200여 명 동호인 참여, 프리테니스 통해 예천 농산물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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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예천군이 주최한 '제3회 예천군 농산물 홍보 전국 프리테니스 대회'가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200여 명의 프리테니스 동호인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예천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프리테니스는 테니스와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스포츠로, 좁은 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다. 탁구 라켓과 유사한 라켓을 사용하며, 7m 네트를 사이에 두고 공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골드스타부, 스타부, 에이스부, 루키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총 12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조별 예선을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가렸다.

특히, 각 종목 1위부터 3위까지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예천군 농산물이 부상으로 지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예천군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프리테니스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인기가 높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예천군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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