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52명 졸업생 배출…지역사회 기여 다짐

높은 졸업률과 교육 만족도 기록, 평생학습 성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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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PEDIEN] 경북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가 지난 4일 금오공과대학교에서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구미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장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이번 수여식은 1년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학위를 받는 졸업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학위증 수여와 함께, 학생회 활동에 기여한 이들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올해 구미캠퍼스에는 54명이 입학하여 30회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그 결과 52명이 학위를 취득하며 96%라는 높은 졸업률을 기록했다. 교육 과정 만족도 또한 평균 94%로 나타나, 경북 지역 내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송태웅 학생회장은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었다”며, “배움의 기쁨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졸업생들에게 “배움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리더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북도와 시군, 지역 대학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도민행복대학은 지역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구미캠퍼스는 2021년 개설 이후 졸업생들이 봉사활동과 기부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학습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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