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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위기청소년 멘토링 사업 평가회 성황리에 종료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청소년 멘토링 사업 평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8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3일, 영양군 관내 디저트 업소에서 멘토와 멘티가 함께 모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특별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평가회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들이 참석하여, 지난 8개월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각자의 성장을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특히, ‘마카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 간의 협력을 증진시키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멘토링 프로그램은 영양군 내 위기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멘토와 멘티는 정기적인 상담, 진로 탐색, 학습 및 생활 지원, 관계 형성 활동 등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해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멘토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공유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양군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진행된 마카롱 만들기 체험은 참여자 간의 협력과 소통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달콤한 마무리였다”, “멘토와 멘티 모두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국제포럼 열려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한 ‘2025 NEAR 동북아 지방의회협력 국제포럼’이 9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이번 포럼에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6개국 21개 지방의회 대표단과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방의회가 NEAR 협력체계에 공식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행사는 환담을 시작으로 개회식, 지방의회 세션, 1:1 교류, 문화탐방, 환영 만찬 순으로 이어졌다.개회식에 앞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방의회 대표단과 주한 외교단을 만나 상호 관심사와 협력 방향을 논의하며, “NEAR 협력체계를 통해 지방정부뿐 아니라 지방의회 간 교류와 이해가 더욱 두터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임병진 NEAR 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환영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주한 러시아대사, 주부산 중국·카자흐스탄 총영사의 축사가 진행됐다.임병진 사무총장은 개회사에서 “회원정부 확대와 협력 활성화로 NEAR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철우 지사는 환영사에서 “NEAR는 지난 29년 동안 동북아 지방정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기후변화와 인공지능 등 다양한 국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박성만 의장은 축사에서 “성장 잠재력과 도전이 공존하는 동북아에서 경험 공유와 공존 모색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러시아․중국․카자흐스탄 외교 대표들도 “NEAR는 지난 29년간 지역 간 신뢰를 쌓고 동북아 발전을 이끌어온 굳건한 협력 기반”이라고 평가했다.지방의회 세션에서는 각국 대표단이 지방의회의 구성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며 상호 이해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NEAR 사무국은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해 지방의회 간 다자교류와 함께 총 7건의 양자 교류도 주선했다.이번 포럼은 지방의회가 참여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NEAR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이철우 지사는 “경상북도는 NEAR가 미래 동북아 협력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1996년 창설된 동북아 최대 지방정부 협력 기구로 현재 9개국 91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초대 의장단체로 NEAR 설립을 주도했으며, 2005년 포항에 상설사무국을 유치해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
경산시-포항시, 고향사랑 기부로 훈훈한 연말 분위기 조성
경산시와 포항시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경산시 건설안전국 직원들과 포항시 도시안전주택국 직원들은 총 7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했다.이번 상호 기부는 연말을 맞아 지역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증진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 도시 직원들은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으며, 고향을 떠난 출향민들에게 따뜻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경산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현재까지 누적 모금액 10억 원을 넘어섰다. 약 8700명의 기부자가 경산시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모금된 기부금은 야간 및 휴일 소아청소년 진료 지원, 응급실 뺑뺑이 방지를 위한 응급의료 정보 관리 지원 사업 등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공공 서비스 향상에 사용된다.한편, 경산시는 12월 25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배민 앱 이용권, 커피 쿠폰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영양우체국, 장애인 복지관에 사랑의 조미김 50박스 전달
영양우체국이 연말을 맞아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에 조미김 5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영양우체국은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불어넣고 있다.서재천 영양우체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이희자 영양분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는 영양우체국에 감사를 표했다. 후원받은 조미김은 관내 재가 장애인 가정 50곳에 밑반찬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복지관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영양우체국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영천시, 어린이 인형극으로 저출생 인식 개선 나서
영천시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형극 공연을 개최하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인식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이번 인형극은 8일부터 18일까지 영천시 관내 6개 어린이집을 순회하며 진행된다.인형극 '공주를 구한 삼형제'는 형제자매의 우애와 가족의 중요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저출생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는 이번 인형극 외에도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영천시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보육 환경을 개선하고, 다 함께 돌보는 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인형극은 어린이집 관계자들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 관계자는 “아이들이 형제자매의 중요성을 느끼고 인구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
이안스푸드글로벌, 영천시에 대나무통밥 1734박스 기탁… 따뜻한 연말 선물
㈜이안스푸드글로벌이 연말을 맞아 영천시에 대나무통밥 1734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8일 영천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안스푸드글로벌 조삼열 대표이사와 이기영 상무, 김서현 스타사랑봉사단 회장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삼열 대표이사는 영천시 대창면 출신으로 평소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왔다.기탁된 대나무통밥은 영천시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천시는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조삼열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스타사랑봉사단 후원회장으로서 고향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지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영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안스푸드글로벌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천시,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 인재 응원 물결
영천시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쿠잉커피푸드트럭, 금호공설시장 상인회, 미목회가 영천시장학회에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영천 최초의 커피 푸드트럭인 쿠잉커피푸드트럭의 이은경 대표는 축제 행사장에서 얻은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으로 꾸준히 기탁하며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대표는 지역 사회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나눔을 실천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금호공설시장 상인회 또한 영천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 배서현 회장은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미술인 모임인 미목회도 장학금 기탁에 힘을 보탰다. 2021년 결성된 미목회는 작품 전시 및 판매, 시민 만남 행사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정기전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병규 회장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아 꿈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 사업에 동참해 준 기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러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
영천시립도서관, 하반기 프로그램 전시회 열어 시민과 소통
영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하반기 프로그램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와 2층 자료실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보태니컬 아트 및 생활도자기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지난 9월부터 운영된 '보태니컬 아트'와 '생활도자기' 프로그램의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다. 전시회에서는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보태니컬 아트 과정에서는 색연필을 이용한 섬세한 채색 기법으로 식물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생활도자기 과정에서는 흙을 빚고 다듬어 개성이 드러나는 도자기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전달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복합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영천시에 희망 나눔 물결…천연식품·우진·백우,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영천시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천연식품, 우진, 백우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각 기업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여 총 1100만원의 성금을 기탁,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신녕면에 자리한 천연식품은 임경만·임재성 부자가 운영하는 식초 전문 기업이다. 현미식초와 와인식초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며 농림축산식품부 기술대상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임경만 대표는 식품 명인으로 선정될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며, 2009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 현재까지 33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대전동에 위치한 우진은 전국 최대 규모의 마늘 생산·유통 기업으로 4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지역 마늘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영천시 마늘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성금 3300만원을 기탁하며 사회 환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화산면에 위치한 백우는 농산물 도매 및 가공 전문 업체로, 2018년 설립 이후 진취적인 경영을 통해 지역 유망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영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이 취약계층에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천시 여성 농업인 연합회, 첫 체육대회 열고 화합 다져
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가 첫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회원 간 화합을 도모했다. 9일 고경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체육대회는 '소소하지만 소중한 체육대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서로에게 따뜻한 의미를 전달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개회식을 시작으로 팀별 체육활동, 화합 프로그램,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 승패보다는 참여와 즐거움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모든 참석자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평소 영농과 가사, 돌봄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여성 농업인들은 이날 하루만큼은 모든 짐을 내려놓고 웃음꽃을 피웠다. 서로를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읍·면·동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만남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이순옥 회장은 첫 체육대회를 맞아 경쟁보다는 서로 응원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 농업인들이 더욱 단단하게 연결되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영천시 관계자는 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모든 참석자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영천시, 2026년 과수 농가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영천시가 2026년 과수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이번 달 31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과수 경쟁력 제고와 과수 육성을 목표로 총 27억 99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과수 경쟁력 제고 지원사업에는 17억 6300만 원이 투입되어 과수 재배 시설, 과수 관정 시설, 과수 전용 전동 가위, 10㎡ 저온 저장고, 비파괴 당도 측정기 등을 지원한다.과수 육성 지원사업에는 10억 3600만 원이 투입되어 야생동물 기피제, 영천 포도 홍보 포장재, 과실 장기 저장제, 과수 친환경 해충 방제, 유황 패드, 과수 반사 필름 등을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번 달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영천시는 과수 분야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농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취약계층 대상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펼쳐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김장김치와 무릎담요를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센터 직원들은 사업 기간 동안 직접 회원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연말연시 안부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박재홍 센터장은 “이번 지원이 회원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주시 가족운동회 성황, 다문화·일반 가정 화합의 장
경주시가족센터가 지난 6일 화랑마을에서 '가족 운동회'를 개최했다.시민 32가정,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운동회에서는 릴레이 달리기, 복불복 줄다리기, 기차놀이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이 한 팀을 이루어 협력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참가자들은 문화적 차이를 넘어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경주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한 가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
경주시 전문건설협의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2600만원 기탁
경주시는 8일 경주시 전문건설협의회가 정기총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경주시 전문건설협의회는 지역 건설업 종사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1995년 설립됐으며, 장학금 지원과 성금 기탁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에도 연말 성금 500만 원과 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발전에 힘을 보탰다.이번 성금은 협회와 회원사 14곳이 함께 마련했다.참여 기업은 △㈜이원건설 △㈜한결건설 △㈜험프콘 △화진개발㈜ △대승건설㈜ △㈜서기건설 △한서건설㈜ △㈜유원건설 △㈜도경건설 △일등건설㈜ △㈜대본테크 △㈜동주조경 △㈜서광페인트 등이다.권영석 회장은 “회원사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매년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시는 전문건설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