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어린이 인형극으로 저출생 인식 개선 나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통해 가족의 소중함 알려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영천시, ‘어린이 인형극 공연’으로눈높이 인구교육 실시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형극 공연을 개최하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인식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번 인형극은 8일부터 18일까지 영천시 관내 6개 어린이집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인형극 '공주를 구한 삼형제'는 형제자매의 우애와 가족의 중요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저출생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이번 인형극 외에도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보육 환경을 개선하고, 다 함께 돌보는 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집 관계자들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 관계자는 “아이들이 형제자매의 중요성을 느끼고 인구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