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영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하반기 프로그램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와 2층 자료실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보태니컬 아트 및 생활도자기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난 9월부터 운영된 '보태니컬 아트'와 '생활도자기' 프로그램의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다. 전시회에서는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보태니컬 아트 과정에서는 색연필을 이용한 섬세한 채색 기법으로 식물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생활도자기 과정에서는 흙을 빚고 다듬어 개성이 드러나는 도자기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전달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복합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