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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7년간의 건강마을 조성사업 성공적 마무리
군위군이 7년간 추진해 온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0일 '건강마을 결실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건강 취약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마을 단위에서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군위군보건소는 2019년부터 사업을 시작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3년간 사업이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건강 활동 기반을 꾸준히 추진하며 사업을 이어나갔다.결실한마당 행사에서는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장구난타 공연, 마을별 건강체조 발표, 건강위원회 하모니카 공연,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 자리는 사업 활동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사업 기간 동안 걷기 및 건강체조 프로그램, 건강 동아리 운영, 만성 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통합 건강 증진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특히 고혈압, 당뇨, 영양, 구강, 금연 및 절주 교육은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을 주었다.뿐만 아니라 마을 걷기 환경 개선과 주민 건강 리더 양성을 통해 주민 중심의 건강 활동이 확산되면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군위군은 이번 결실한마당이 그동안의 노력과 결실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공동체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영양군, 화성시와 함께 산불 피해 지역에 '동행의 숲' 조성
영양군이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 복원을 위해 화성시와 손을 잡았다.양 도시는 '동행의 숲'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산불로 인해 실의에 빠진 영양군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계획이다.'동행의 숲'은 영양군 석보면 포산리 일대 2ha 부지에 조성된다. 화성시는 약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숲 조성에 필요한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영양군은 사업 대상지 제공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조성 후 유지 관리를 맡는다.이번 사업은 단순 조림을 넘어 산불에 강한 숲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내화 수종인 참나무와 피나무 등을 심어 산불 확산을 막고, 관목류와 초본류를 함께 식재하여 생물 다양성을 증진시킬 계획이다.또한,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숲을 거닐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화성시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동행의 숲'이 두 도시 간 우정의 상징이자 산림 복원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천시 고경면 적십자봉사회, 정성 가득한 빵 나눔 봉사 펼쳐
영천시 고경면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9일,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봉사회 회원들은 이 날 2000여 개의 빵을 직접 만들어 고경면 관내 40여 개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손수 전달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고경면 적십자봉사회는 단순한 빵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상반기에는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으며,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정을 찾아 복구 작업을 돕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최분자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빵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고경면 적십자봉사회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천시 중앙동 자율방범대,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영천시 중앙동 자율방범대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9일, 중앙동 자율방범대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5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의 생계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구본권 자율방범대장은 “연말,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정수환 중앙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실천하는 자율방범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중앙동 자율방범대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
경주시, 읍면동장 회의 열고 연말 민생 챙기기 총력
경주시가 2023년 마지막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고, 연말까지 민생 현안을 꼼꼼히 챙기기로 했다.주낙영 시장은 회의를 주재하며, APEC 유치 이후 경주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것을 강조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시립예술단 연말 공연 홍보,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독려, 독감 및 코로나19 예방 접종률 제고 등 시의 주요 현안 과제가 공유됐다.특히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읍면동의 역할이 강조되며, 위기가구 발굴 및 돌봄 체계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됐다.회의에서는 읍면동별 우수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안강읍은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안전망 구축 사례를, 외동읍은 도로변 잡목 제거를 통한 시야 확보 및 사고 예방 효과를 발표했다.양남면은 주민과 단체가 참여한 김장 나눔 활동을, 천북면은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여 조성한 꽃길 사업을 공유했다. 성건동은 소식지 제작과 자원봉사 기반 복지사업을, 선도동은 주민 참여형 가족 맺기 사업을 소개했다.보덕동은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젊은 층과의 소통 강화 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주낙영 시장은 읍면동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내년에도 복지, 환경, 관광, 안전 등 각 분야에서 현장 행정의 표준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
기림사, 이웃사랑 실천…성금·라면 2천만원 상당 기탁
경주 기림사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림사는 산사 음식 바자회 수익금 전액인 2천만원 상당의 성금과 라면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지난 8일, 기림사 부주지 운암 스님은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성금 1천만원과 1천만원 상당의 라면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바자회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운암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을 힘들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기림사의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경주시는 기탁받은 성금과 라면을 통해 지역 내 취약 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금은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라면은 사회복지시설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필요한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윤철용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기림사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기림사의 나눔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영천시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전달
영천시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운영하는 노래교실, 생활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대구 수성구 만촌3동과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 관광, 농특산물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9월에는 만촌3동과 함께 고향사랑 기부금을 상호 기탁하고, 포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화산면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힘을 보태고 있다.최갑수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여 사각지대 없는 영천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주시 장애인 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서 메달 14개 획득하며 선전
경주시 장애인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해단식을 가졌다.경주시는 지난 3일, 선수단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웨딩파티엘 연회장에서 해단식을 열고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김하곤 수향만리회 회장, 김헌덕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하여 선수단을 응원했다.이번 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었으며, 선수와 임원 1만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주시에서는 25명의 선수가 경북 대표로 출전하여 당구, 볼링, 수영 등 10개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특히, 슐런 종목에 출전한 안영원 선수는 해단식에서 입상 선수 대표로 시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의회 차원에서의 지원을 약속했다.정태윤 경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경주시 선수단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현재 건립 중인 반다비 체육센터가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향만리회와 신&손 피부비뇨의학과는 각각 라면 50박스와 기념 타월 100장을 기증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경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체육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더욱 발전된 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선수단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이번 대회는 경주시 장애인 체육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
경주시, 수능 마친 고3 대상 경제·금융 교육 큰 호응
경주시가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 진출에 필요한 경제·금융 기초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경주시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는 지난 3일 경주여자고등학교와 9일 문화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경제·금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 초년생들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경제 이해력과 금융 판단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윤성애 금융경제교육 대표가 강사로 나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아르바이트 시 유의사항, 주식 관련 용어, 생애주기별 재무 설계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경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회 진출을 앞두고 필요한 지식을 미리 습득할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학생은 경제와 금융이 막연하게 느껴졌지만 교육을 통해 현실적으로 와닿았고 앞으로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실효성 있는 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 전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경제관념을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영천시, 자체 개발 제설 기술 민간 이전…세외수입 확보 기대
영천시가 자체 개발한 특허 기술인 '염화칼슘 용액 제조장치'를 민간 기업에 이전하며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영천시는 지난 9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재융공업과 통상실시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영천시는 공공기술의 민간 이전 및 상용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기술은 제설용 염수 제조 효율을 높이는 장치로, 영천시 직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개발한 특허 기술이다. 9년간의 현장 검증을 통해 실용성이 입증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번 협약에 따라 영천시는 선급금 2000만 원과 함께 연 매출액의 8%에 해당하는 로열티를 받게 된다. 기술 상용화를 통해 안정적인 세외수입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는 화북면 제설장비기지에 특허 기술을 적용한 설비를 설치하여 시제품 실증과 데이터 수집을 병행할 예정이다. 관련 공사는 2026년 3월 착공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약 5억 원이 투입된다.영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기술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 기반의 새로운 세외수입 창출 모델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영천시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특허를 민간 기업이 상용화하는 것은 드문 사례라며, 영천시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개발한 기술이 민간 기업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또한, 공공기관은 시민 안전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민간은 이를 전국으로 확산 및 상용화하여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낼 것으로 전망하며, 이번 협약이 행정과 민간의 진정한 상생 모델이자 겨울철 안전을 강화하는 혁신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영천시에 훈훈한 나눔, 동방가로시설·어린이집연합회 장학금 기탁
영천시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동방가로시설㈜과 영천시 어린이집연합회가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동방가로시설㈜은 10일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회사는 가로등 기구와 경관조명 등을 제작하는 전문 기업으로, 평소에도 소외 계층을 위한 기부와 장학금 지원을 통해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김오중 동방가로시설㈜ 대표는 “지역 사회에 받은 사랑을 나누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같은 날, 영천시 어린이집연합회도 226만 5천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영천시 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 환경 개선과 보육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다.남은숙 영천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 교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동방가로시설㈜과 영천시 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을 받들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 부녀회, 사랑의 김장 150포기로 온정 나눠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 부녀회가 지난 9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이번 행사는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 앞에서 진행되었으며, 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김장김치 150포기를 직접 담갔다. 김장에 사용된 배추와 재료 일체는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에서 지원했다.김종열 이사장은 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대창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김선희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김장을 준비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김장 나눔에 참여해준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 부녀회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대창면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 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영천시, 2026년 주민 숙원 사업 합동 설계 조기 착수
영천시가 2026년도 주민 숙원 사업의 합동 설계 작업에 조기 착수하며, 주민 불편 해소와 건설 경기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시는 통상 1월에 시작하던 합동 설계 작업을 올해는 12월 15일부터 시작하여 내년 2월 13일까지 마무리 짓기로 결정했다. 이는 농번기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침체된 지역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합동 설계반은 시청 건설과 및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들로 구성되며, 4인 1조, 총 4개 반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총 239건, 71억 원 규모의 시설 공사에 대한 현장 조사, 측량, 설계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영천시는 이번 합동 설계 작업을 통해 약 5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선·후배 공무원 간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신규 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설계 작업을 통해 재정 건전화는 물론 건설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여건을 세심히 살펴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주군,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대상' 수상
성주군이 2025년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새마을운동 성과를 평가했다. 성주군은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상 수상은 성주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활동에 대한 높은 평가 결과다.특히 무더운 여름철 이웃사랑을 실천한 '시원한 여름나기 열무김치 담그기'가 눈에 띈다. '숨은 자원 모으기 대회'를 통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도 힘썼다. 군민들의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버스승강장 청소'도 진행했다.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전통음식 만들기' 등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을 위해 봉사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