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전달

지역 주민 위한 봉사활동 꾸준히 펼쳐…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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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PEDIEN] 영천시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운영하는 노래교실, 생활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대구 수성구 만촌3동과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 관광, 농특산물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만촌3동과 함께 고향사랑 기부금을 상호 기탁하고, 포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화산면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힘을 보태고 있다.

최갑수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여 사각지대 없는 영천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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