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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주시가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 진출에 필요한 경제·금융 기초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주시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는 지난 3일 경주여자고등학교와 9일 문화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경제·금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 초년생들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경제 이해력과 금융 판단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윤성애 금융경제교육 대표가 강사로 나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아르바이트 시 유의사항, 주식 관련 용어, 생애주기별 재무 설계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경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회 진출을 앞두고 필요한 지식을 미리 습득할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학생은 경제와 금융이 막연하게 느껴졌지만 교육을 통해 현실적으로 와닿았고 앞으로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실효성 있는 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 전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경제관념을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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