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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화암1리 이장, 치매극복 넘어 이웃사랑 실천
고령군 화암1리 정상현 이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정 이장은 12월 8일 고령군청을 방문,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평소 치매 어르신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헌신적인 노력의 결실로, 최근 2025년 치매극복 희망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하여 이루어졌다.정 이장은 수상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정상현 이장은 “날씨가 쌀쌀해지는 계절에 성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령군은 정상현 이장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정상현 이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정상현 이장의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문경시, 2025년 모범음식점 지정 및 친절 교육 실시
문경시가 2025년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에 지정증을 수여하고, 친절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조치는 문경시를 대표하는 음식점들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문경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위생 상태, 고객 서비스, 식재료 등 여러 항목을 평가하여 모범음식점을 선정한다. 올해는 특히 경쟁이 치열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68개 업소가 선정됐다.새롭게 지정된 5곳에는 모범음식점 표지판이 수여됐다. 이들 업소에는 상·하수도료 감면, 종량제 봉투 지원, 시설 개선 자금 융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문경시는 모범음식점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고객 응대 방법, 위생 관리 요령 등을 교육하여 서비스 품질 향상을 꾀했다.문경시 관계자는 “모범음식점들이 문경시의 음식 문화를 선도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모범음식점 지정 및 친절 교육은 문경시가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영주시, 2026년 전속출하조직 육성사업 본격 추진
영주시가 지역 원예산업 발전을 위해 산지유통 협력조직과 머리를 맞댔다. 영주시는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산지유통 실무협의회를 개최, 2026년 전속출하조직 육성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협의회는 지역 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산지조직 역량 강화와 유통 기반 혁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협의회에서는 전속출하조직 육성지원사업의 성과 점검, 조직화 및 규모화 전략, 2026년 지원 방향,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 대응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신인근 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현장의 목소리가 즉시 논의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2026년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생산자, 농협, 법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전속출하조직 육성사업은 농가, 출하조직, 마케팅조직 간 협력을 통해 통합 마케팅 체계를 구축하는 경상북도 공모사업이다. 영주시는 2026년 공모 선정으로 향후 3년간 매년 4억 원씩 총 12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영주시, 148아트스퀘어에서 하반기 시민교육 작품전 개최
영주시평생학습센터가 하반기 시민교육 작품 전시회를 12월 9일부터 18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올 한 해 동안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다.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에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전시 공간은 중앙홀과 다목적공간으로 나뉜다. 중앙홀에서는 도자기공예, 홈패션, 서예 등 21개 과목의 작품 37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다목적공간에서는 오일파스텔화 30여 점이 전시되어 총 40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평생학습센터와 하망도서관에서 각각 진행하던 전시를 148아트스퀘어 한 곳으로 통합했다.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욱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간 구성에도 신경 썼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배움의 즐거움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영주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2026년 상반기 시민교육 수강생 모집은 내년 2월경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
영주시보건소, 건강마을 조성사업 우수기관 선정…하망동 주민 참여 결실
영주시보건소가 2025년 건강마을 조성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건강마을 조성사업 1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지난 9일 경주에서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었다. 영주시 하망동 건강마을의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주시보건소는 하망동을 중심으로 건강위원회 활성화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에 힘써왔다.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역 기반 건강증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고 의견을 반영하는 구조를 강화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현수진 건강증진과장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건강마을의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구미시, SR과 'SRT 행복드림카' 협력…교통약자 지원 확대
구미시가 SRT 운영사 ㈜에스알과 손잡고 교통 취약 계층을 위한 'SRT 행복드림카' 운영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수도권 상급 의료기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이동 지원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구미시는 에스알로부터 행복드림카 구입비, 농가 소득 증대 신제품 개발비, 중소기업 제품 지원, 환경 교육 도서 등 총 6천만원 상당을 지원받는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돌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이 교통약자 이동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 상생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심영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SRT 행복드림카가 구미시 교통약자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에스알은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봉현면 적십자봉사회, 정성 담은 빵으로 어르신께 따뜻한 온정 나눠
영주시 봉현면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8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봉사 회원들은 직접 구운 빵 250개를 관내 경로당 14곳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빵 나눔 봉사는 추운 겨울,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적십자 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반죽하고 구운 빵을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경로당마다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양미경 봉사회장은 “따뜻한 빵 하나가 어르신들께 작은 즐거움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황운호 봉현면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따뜻한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덧붙여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봉현면 적십자봉사회는 빵 나눔 봉사 외에도 행복나눔꾸러미 전달, 연탄 나눔,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구미시, 경북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대상'…위기 속 시민생명 지켜
구미시는 지난 8일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성과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지역사회 안에서 꾸준히 이어온 마음 돌봄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2024년 자살률이 전년 대비 10.2% 감소하며 인구 10만 명당 32.3명에서 29.0명으로 줄었다.통계 개선은 정책적 지원이 시민 개개인의 일상에 닿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다.구미시는 전국 최초로 배달업 종사자를 생명지킴이로 참여시키는 ‘우리동네 마음지킴이 맘 라이더’사업을 추진해왔다.시민 생활권에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한 정책으로, 정신건강검진 53건, 생명지킴이 24명 양성, 고위험군 5건 연계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났다.지방 최초로 운영 중인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역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올해 11월 기준 현장 출동 217건, 전화 상담 1230건을 처리했으며, 인근 지역까지 범위를 넓혀 응급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응급 대응 후 의료지원, 연계,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원스톱 구조는 골든타임 확보에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된다.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과 현장 실무자,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조기발굴, 응급 대응, 취약계층 지원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 사랑나누기 김장 봉사
구미시는 12월 9일 형곡1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 주관으로‘사랑나누기 김장 봉사’활동을 펼쳤다.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원뿐 아니라 시협의회 임원과 읍면동 위원장 등 50여명이 함께 봉사에 동참했다.따뜻한 마음이 담긴 320포기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80여가구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됐다.김진애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이번 김장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는 매월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조리봉사, 구미시 노인종합복지관 조리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봉화군, 겨울철 폭설 대비 제설 준비 태세 점검 완료
봉화군이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대비하여 제설 대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도로관리 다목적 창고사무실에서 건설교통과 도로팀 직원들과 함께 제설 준비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제설 장비와 자재 비축 현황, 인력 운용 계획 등 제설 전반에 대한 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특히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 체계와 장비 운용 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봉화군은 현재 제설 장비 11대와 제설 근무 인력 28명을 확보하고, 관내 법정도로 제설 취약 구간에 대한 제설 작업을 준비 중이다. 또한 염화칼슘, 소금, 모래 등 제설 자재를 사전에 비축하여 겨울철 제설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박현국 군수는 갑작스러운 폭설에 대비하여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겨울철 도로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봉화청량산김치, 지역사회에 1천만원 기탁… 따뜻한 나눔 실천
봉화청량산김치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봉화군 내 노인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봉화청량산김치 이상우 대표는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청량산김치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이웃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봉화청량산김치의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상주시 함창읍, 취약계층 어르신에 겨울 의류 지원
상주시 함창읍이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에 나섰다.함창읍은 12월 8일,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 24명에게 겨울용 의류를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통합사례관리 대상자들은 난방비 일부를 지원받고 있지만, 겨울철 체온 유지를 위한 의류 지원은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외출이나 병원 방문 등 기본적인 활동 시에도 보온 장비가 충분하지 않아 건강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이에 함창읍 복지팀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겨울용 의류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물품은 실생활에 유용한 후리스 자켓과 방한 양말로 구성됐으며, 복지팀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상의 어려움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주용덕 함창읍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들이 겨울을 나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가족센터, 2025년 사업 성과 보고회 개최…산불 딛고 일어선 '희망' 공유
안동시가족센터가 지난 6일 '2025 안동시가족센터 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가족센터 청소년 밴드 '마린'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가족사진 이야기 공모전 시상, 가족센터 발전 유공자 표창 등 다채로운 순서가 진행됐다. 특히 산불 피해 회복 프로젝트 '희망가득 마음회관' 참여자들의 작품과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미술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올해는 산불로 힘든 시기였지만, 안동시는 서로 도우며 다시 일어서고 있다”며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가족친화 정책을 확대해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유하영 센터장은 안동시가족센터가 된 지 5년이 된 것을 언급하며, 그동안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2026년에도 모든 가족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안동시가족센터는 가족 상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아이돌봄지원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가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안동시가족센터 또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
누미한, 상주시청 로비에서 목화솜·명주천 활용 체험형 전시 개최
한국한복진흥원 입주기업인 누미한이 12월 8일부터 24일까지 상주시청 로비에서 특별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진흥원 내 목화밭에서 직접 재배한 목화솜과 명주천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누미한은 한국한복진흥원 입주기업들로 구성된 ‘한복 및 상주함창명주 발전연구회’의 브랜드다. 한복 산업 발전과 전통 소재의 가치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특히 한국한복진흥원의 목화밭에서 수확한 국내산 목화솜을 주재료로 활용했다. 누미한은 이 목화솜으로 꽃다발, 크리스마스 리스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여 전시한다.또한, 명주천으로 만든 족두리 등도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민과 공무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복 제작 재료를 직접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목화솜과 명주천의 질감을 직접 느끼며 전통 소재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패키지 형태로 포장된 목화솜을 가져갈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전시의 재미를 더한다.조성광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한복 제작 재료의 매력을 알리고, 한복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