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한국한복진흥원 입주기업인 누미한이 12월 8일부터 24일까지 상주시청 로비에서 특별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진흥원 내 목화밭에서 직접 재배한 목화솜과 명주천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누미한은 한국한복진흥원 입주기업들로 구성된 ‘한복 및 상주함창명주 발전연구회’의 브랜드다. 한복 산업 발전과 전통 소재의 가치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특히 한국한복진흥원의 목화밭에서 수확한 국내산 목화솜을 주재료로 활용했다. 누미한은 이 목화솜으로 꽃다발, 크리스마스 리스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여 전시한다.
또한, 명주천으로 만든 족두리 등도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민과 공무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복 제작 재료를 직접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목화솜과 명주천의 질감을 직접 느끼며 전통 소재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패키지 형태로 포장된 목화솜을 가져갈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전시의 재미를 더한다.
조성광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한복 제작 재료의 매력을 알리고, 한복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