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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주시가 지역 원예산업 발전을 위해 산지유통 협력조직과 머리를 맞댔다. 영주시는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산지유통 실무협의회를 개최, 2026년 전속출하조직 육성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산지조직 역량 강화와 유통 기반 혁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
협의회에서는 전속출하조직 육성지원사업의 성과 점검, 조직화 및 규모화 전략, 2026년 지원 방향,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 대응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신인근 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현장의 목소리가 즉시 논의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2026년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생산자, 농협, 법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전속출하조직 육성사업은 농가, 출하조직, 마케팅조직 간 협력을 통해 통합 마케팅 체계를 구축하는 경상북도 공모사업이다. 영주시는 2026년 공모 선정으로 향후 3년간 매년 4억 원씩 총 12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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