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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시 함창읍이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에 나섰다.
함창읍은 12월 8일,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 24명에게 겨울용 의류를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들은 난방비 일부를 지원받고 있지만, 겨울철 체온 유지를 위한 의류 지원은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외출이나 병원 방문 등 기본적인 활동 시에도 보온 장비가 충분하지 않아 건강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함창읍 복지팀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겨울용 의류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물품은 실생활에 유용한 후리스 자켓과 방한 양말로 구성됐으며, 복지팀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상의 어려움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
주용덕 함창읍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들이 겨울을 나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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