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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은척면, 새 생명 탄생에 온 마을이 축복
상주시 은척면 하흘2리에 최근 귀한 새 생명이 탄생하며, 메마른 땅에 단비가 내린 듯 마을 전체에 따뜻한 기쁨이 넘실대고 있다.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은척면은 이대희 씨 가정에 찾아온 뜻밖의 경사에 활력을 되찾고 있다. 주민들은 한마음으로 축하하며, 침체되었던 마을 분위기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는 소식이다.이에 은척면은 2025년 12월 8일, 이 씨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해피박스를 전달하며 축하를 전했다. 해피박스에는 출산 기념품과 초기 양육에 필요한 물품들이 담겨, 새 생명의 탄생을 축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이번 해피박스 전달은 은척면이 지역 출산 가정을 살뜰히 보살피고 격려하기 위해 꾸준히 펼쳐온 노력의 결실이다. 박일룡 은척면장은 "면의 귀한 아기가 태어난 것은 우리 모두에게 기쁜 소식"이라며, "가정이 안정적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대희 씨는 "면에서 직접 찾아와 축하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덧붙여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은척면은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상주로타리클럽, 화북면 저소득층 주택 단열 봉사로 따뜻한 겨울 선물
상주로타리클럽이 지난 11월부터 진행한 화북면 저소득 다자녀 가구 대상 주택 수리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상주로타리클럽 회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취약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봉사단은 특히 노후 주택의 외풍 문제를 해결하고자 외벽 단열 시공에 집중했다.외벽 단열 시공은 겨울철 난방 효율을 높여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취약 가구는 더욱 따뜻하고 쾌적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김병달 상주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취약 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약속했다.오광석 화북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상주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
호연국화차 나눔협회, 풍산읍에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00만원 기탁
경북 호연국화차 나눔협회가 5일, 풍산읍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협회 회원들의 마음이 담겼다.호연국화차 나눔협회는 상주시 공검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화 재배 기술 보급, 국화 테마정원 조성, 국화 축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화차의 우수성을 알리고 저변을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특히 임영숙 부회장은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에서 ‘학가산 금학국화차’를 운영하며 안동 국화 재배의 가치와 국화차 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협회는 차 문화 보급뿐만 아니라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풍산읍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임영숙 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풍산읍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호연국화차 나눔협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소중하게 사용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청과, 올해도 장학기금 2천만 원 쾌척…누적 1억 2천만 원
안동청과 권민성 대표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도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안동청과는 1982년 설립되어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의 대표 법인으로 성장, 사과 매출액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국내 농산물 유통을 선도하고 있다.권 대표는 안동 3호 아너소사이어티인 권동기 님의 아들로, 아버지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지난 안동 지역 산불 피해에 1억 원을 기부하고, 산불 진화 작업에 협력하는 등 지역 사회 안전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그는 저출생 극복 성금 기탁, 대한적십자사 지원, 무료 급식소 후원 등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왔다.권 대표는 “안동청과가 지역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지역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안동시는 안동청과의 꾸준한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장학기금을 미래 인재 육성에 소중히 사용할 것을 약속했다. -
명실상주몰, 온라인 판매 고공 성장…상주 농특산물 효자 플랫폼으로
상주시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2022년 1월 개장 이후 4년간 꾸준히 성장해 온 명실상주몰은 현재 193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30만 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했다.2025년 매출액은 명실상주몰 자체 매출 12.7억 원, 사이소몰 6.2억 원, 제휴몰 57.8억 원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특히 명실상주몰 자체 매출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여 온라인 구매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2025년 11월 기준으로 이미 전년도 매출액을 넘어섰으며, 연말에는 제휴몰을 포함한 총 매출액이 78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명실상주몰의 성공 요인은 시즌별, 테마별 기획전 확대, SNS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소비자 맞춤형 카테고리 신설, 다양한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한 판로 확장 등 다각적인 운영 전략 개선에 있다.명실상주몰은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2월 9일부터 12월 15일까지 '2025 고객 감사 랜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기간 동안 5천 원에서 1만 원까지의 랜덤 쿠폰이 발급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상주시는 내년에는 간편 결제, 알림톡, 선물하기 기능 추가, 고객센터 시스템 개선 등 쇼핑 환경 최적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이를 통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더 스마트한 농특산물 쇼핑몰'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상주시 관계자는 "명실상주몰은 이제 전국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상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상주 농특산물의 전국적인 확산을 이끄는 대표적인 온라인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2025년 활동 준비 박차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가 지난 7일, 시청에서 '5회차 활동 및 2025년 돌아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위원들은 내년도 활동을 위한 홍보 방안을 모색하고, 올해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1부에서는 아동참여위원회 추가 모집을 위한 홍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포스터를 직접 기획했다. 위원들은 안동시 공식 유튜브 채널 '마카다안동'을 활용한 홍보 방안으로, 아동위원 쇼츠 제작, 홍보 가사를 활용한 노래 만들기, 유행 챌린지 참여 등을 제시했다.2부에서는 올해 진행했던 1회차부터 5회차까지의 조별 활동 내용을 전시하고, 위원들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참여한 활동 내용을 주의 깊게 살펴보았다.이어서 2024년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위원들은 진지하게 활동에 임했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봤다. 한 위원은 “올해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활동이 즐거웠다”며 “내년에도 새로운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안동시를 대표하는 아동위원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감격스럽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들이 올해 보여준 열정에 감동받았다”며 “앞으로도 아동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아동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군위군 의흥면 이지2리, 99세 어르신 백수연 잔치 마련
의흥면 노인회는 지난 8일, 문종록 어르신의 99세 백수연을 기념하는 생신잔치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백수는 99세를 뜻하는 말로, '백'에서 '한 일'을 뺀 모양에서 유래한 표현이다.이날 행사에는 문종록 어르신의 아드님을 비롯하여 의흥면 노인회, 이지2리 이장, 의흥면 직원 등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어르신의 99세 생신을 축하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행사의 주인공인 문종록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참석자들은 어르신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고, 생신잔치는 어르신의 오랜 삶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아 마무리되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문종록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어르신들이 더 나은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흥면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고, 어르신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
군위읍 복지팀, 알코올 의존 주민 자활 이끌어낸 감동 스토리
한때 알코올에 의존하며 힘겨운 삶을 살아가던 군위읍 주민이 군위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지난 7월, 저혈당 쇼크로 쓰러진 이 주민은 복지팀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당시 복지팀은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그의 위기 상황을 인지하고 즉각적인 구조에 나섰다.위기 이후, 군위읍은 그의 안전한 일상 복귀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기초생활보장 연계, 민간자원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특히 정나눔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은 큰 힘이 됐다. 싱크대 교체, 도배 및 장판 시공, 생활필수품 지원 등을 통해 그의 주거 환경은 몰라보게 개선되었다.가장 놀라운 변화는 주민 스스로 술을 끊고 건강 회복에 나섰다는 점이다. 복지팀의 지속적인 격려와 지지 속에서 그는 알코올 의존에서 벗어나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다.단순히 생계 급여에 의존하는 삶에서 벗어나 자활 의지를 다지며 자활 사업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주거 및 식사 위생 관리에도 힘쓰면서 그의 일상은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뒤에는 이웃, 상인,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손길이 있었다. 주거 정비와 생활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을 보여주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한 사람의 삶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복지 행정의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위기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군위군 부계면, 취약계층에 건강음료 지원으로 온정 나눠
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5일,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음료 지원 사업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영양 섭취가 어려운 노인 및 장애인 가구의 건강을 챙기고,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계면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건강음료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위장과 대장 질환으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렇게 건강음료를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김동수 민간위원장은 “건강음료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병석 부계면장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쓰는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 시장군수, 경산서 만나 광역 교통망 구축 논의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가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에서 개최되어, 도내 주요 현안과 광역 교통망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이번 회의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22개 시·군 단체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해상교통 공영제 도입과 같은 섬 주민 교통권 보장 문제를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영남권 교통 물류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협력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도내 시·군의 적극적인 연대와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뜻을 모았다.회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지난 5월 개관한 임당유적전시관을 방문하여, 고대 압독국의 문화유산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김주수 협의회장은 “올 한 해 동안 시·군 현안 해결에 협력해 준 시장군수들에게 감사하며, 내년에도 지혜와 경험을 모아 함께 성장해 나가자”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을 방문해 준 시장군수들에게 감사드리며, 경북 22개 시·군이 상생 발전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고3 수험생을 위한 문예공연’성황리 마무리
교육문화회관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들에게 격려와 휴식을 선사하기 위한 ‘고3 수험생 문예공연’을 지난 2일과 4일, 총 2회에 걸쳐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수능을 준비하며 지친 고3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사 등 8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공동체 의식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도 의미를 더했다.흥겨운 B-BOY 퍼포먼스을 비롯한 힙합 공연, 포크락 공연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였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공연에 참여한 순심여고 정민교 학생은 “공부로 지쳐 있었는데 힘이 생겼다”, “생각보다 재미있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웃으며 공연을 즐기니 스트레스가 확 풀렸다”등 공연 후기를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수험 생활 동안 정말 수고 많았다. 칠곡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과 도전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한편,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
구미도시공사, '우뚝2025'로 농촌 어르신에 특별한 하루 선물
구미도시공사가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우뚝2025'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지난 2일 선산읍 생곡리 어르신 20여 명을 초청해 구미시 일대에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구미도시공사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이날 어르신들은 구미시승마장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승마를 체험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업체에서 연잎밥 만들기 및 연자방 공예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오후에는 신라불교초전지기념관을 방문해 신라 의복 체험과 향낭 만들기 등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통해 과거의 향수를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올바른 하수 배출 방법에 대한 교육과 설문조사에도 참여하며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계속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이 지역 사회의 활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상생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
군립서희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84만원 대한적십자사에 기부
군립서희어린이집이 원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금은 총 83만9620원으로, 아이들의 정성이 모여 마련되었습니다.군립서희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북삼읍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2박스를 기증한 바 있다.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게 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지속적으로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장미진 북삼읍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이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어린이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기산면,‘희망2026 나눔캠페인’시작
칠곡군 기산면은 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취지에 동참하고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위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마을 환경정비,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이라는 주제에 걸맞는 캠페인 정신을 실천했다.주민자치위원회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돌보는 마음이 필요하다”며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모여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산면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주민화합에 앞장서는 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나눔에도 솔선수범해줘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게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기산면은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더 많은 주민들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