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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미도시공사가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뚝2025'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지난 2일 선산읍 생곡리 어르신 20여 명을 초청해 구미시 일대에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구미도시공사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날 어르신들은 구미시승마장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승마를 체험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업체에서 연잎밥 만들기 및 연자방 공예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신라불교초전지기념관을 방문해 신라 의복 체험과 향낭 만들기 등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통해 과거의 향수를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올바른 하수 배출 방법에 대한 교육과 설문조사에도 참여하며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계속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이 지역 사회의 활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상생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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