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2026년 주민 숙원 사업 합동 설계 조기 착수

주민 불편 최소화 및 건설 경기 활성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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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천시, 2026년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작업 실시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가 2026년도 주민 숙원 사업의 합동 설계 작업에 조기 착수하며, 주민 불편 해소와 건설 경기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시는 통상 1월에 시작하던 합동 설계 작업을 올해는 12월 15일부터 시작하여 내년 2월 13일까지 마무리 짓기로 결정했다. 이는 농번기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침체된 지역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합동 설계반은 시청 건설과 및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들로 구성되며, 4인 1조, 총 4개 반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총 239건, 71억 원 규모의 시설 공사에 대한 현장 조사, 측량, 설계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이번 합동 설계 작업을 통해 약 5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선·후배 공무원 간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신규 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설계 작업을 통해 재정 건전화는 물론 건설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여건을 세심히 살펴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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