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포항시, 고향사랑 기부로 훈훈한 연말 분위기 조성

건설안전국-도시안전주택국 직원들의 상호 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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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산시 건설안전국 ↔ 포항시 도시안전주택국 고향사랑 상호기부- 고향사랑기부금을 매개로 양 도시에 향수를 불러일으키다!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와 포항시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경산시 건설안전국 직원들과 포항시 도시안전주택국 직원들은 총 7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연말을 맞아 지역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증진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 도시 직원들은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으며, 고향을 떠난 출향민들에게 따뜻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산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현재까지 누적 모금액 10억 원을 넘어섰다. 약 8700명의 기부자가 경산시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모금된 기부금은 야간 및 휴일 소아청소년 진료 지원, 응급실 뺑뺑이 방지를 위한 응급의료 정보 관리 지원 사업 등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공공 서비스 향상에 사용된다.

한편, 경산시는 12월 25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배민 앱 이용권, 커피 쿠폰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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