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위기청소년 멘토링 사업 평가회 성황리에 종료

마카롱 만들기 체험으로 8개월간의 활동 마무리, 청소년 정서 지원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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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PEDIEN]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청소년 멘토링 사업 평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8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3일, 영양군 관내 디저트 업소에서 멘토와 멘티가 함께 모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특별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평가회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들이 참석하여, 지난 8개월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각자의 성장을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특히, ‘마카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 간의 협력을 증진시키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영양군 내 위기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멘토와 멘티는 정기적인 상담, 진로 탐색, 학습 및 생활 지원, 관계 형성 활동 등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해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멘토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공유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양군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마카롱 만들기 체험은 참여자 간의 협력과 소통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달콤한 마무리였다”, “멘토와 멘티 모두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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