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 인재 응원 물결

쿠잉커피, 금호공설시장 상인회, 미목회, 장학금 기탁하며 희망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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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PEDIEN] 영천시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쿠잉커피푸드트럭, 금호공설시장 상인회, 미목회가 영천시장학회에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영천 최초의 커피 푸드트럭인 쿠잉커피푸드트럭의 이은경 대표는 축제 행사장에서 얻은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으로 꾸준히 기탁하며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대표는 지역 사회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나눔을 실천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금호공설시장 상인회 또한 영천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 배서현 회장은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술인 모임인 미목회도 장학금 기탁에 힘을 보탰다. 2021년 결성된 미목회는 작품 전시 및 판매, 시민 만남 행사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정기전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병규 회장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아 꿈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 사업에 동참해 준 기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러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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