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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농협 농가주부모임,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정 나눠
영양농협 농가주부모임이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영양농협 농가주부모임은 12월 5일, 영양읍행정복지센터에 라면 20박스와 쌀 2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농가주부모임은 농촌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선진 영농 기술 공유는 물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작년에 이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 기탁된 쌀과 라면은 영양읍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추운 겨울, 따뜻한 나눔을 통해 큰 힘을 얻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태향 영양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하양읍 새마을회, 희망나눔 캠페인에 200만원 기탁하며 따뜻한 겨울 선물
하양읍 새마을회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새마을회는 하양읍행정복지센터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앞장섰다. 이번 기탁은 희망나눔캠페인 발대식과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하양읍 새마을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구만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하양읍 발전과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신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이영석 하양읍장은 하양읍 기탁 1호로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준 새마을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따뜻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약속했다.하양읍은 이번 성금 기탁을 계기로 새마을 봉사자들과 함께 희망나눔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 지역 사회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
강구수협, 184억 들여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나선다
강구수협이 노후화된 위판시설 개선을 위해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 18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2029년까지 4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국비 92억 원과 지방비 55.2억 원, 그리고 자부담 36.8억 원으로 재원을 마련했다.강구수협의 기존 위판시설은 1967년, 냉동공장은 1981년에 준공되어 시설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위생 관리 미흡과 하역 공간 부족으로 수산물 물량 소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과 어획량 변동 심화는 수산물 신선도 유지에 더욱 큰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다. 이는 수산물 폐기량 증가와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야기한다.실제로 2025년 7월 영덕군에서 참다랑어가 대량 어획되었을 당시, 미흡한 위생 관리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강구수협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수산물 유통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새롭게 조성될 위판시설은 강구신항 일원에 자리 잡을 예정이며, 위판장, 동결실, 사무실 등을 갖춘 현대적인 시설로 탈바꿈한다. 이를 통해 위생 개선은 물론, 하역 및 저장 공간 확대, 수산물 처리 능력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냉동공장 현대화는 수산물의 신선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문성준 영덕부군수는 “이번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은 영덕군과 경북권 수산물 유통 체계를 혁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현대적인 위판시설을 통해 수산물 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수산물의 품질을 향상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송…내년 농촌 지원 체계 강화
영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132명의 귀국을 환송하며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는 필리핀 로살레스시에서 온 근로자 113명과 가족초청 근로자 19명을 포함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들은 영주시 농가에서 인삼, 사과, 생강 등 주요 농작물 수확에 힘을 보탰다.올해 영주시는 총 52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했다. 필리핀 로살레스시 323명, 라오스 51명,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근로자 104명, 베트남 타이빈성 공공형 계절근로자 50명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 처음 운영된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2231개 농가에 8387명의 인력을 중개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내년에 농가 만족도가 높았던 20명을 재입국 추천하여 현장 적응도가 높은 인력을 우선 배치할 계획이다. 한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계절근로자들의 안전한 귀국을 축하하며, 내년에도 이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2026년 상반기 계절근로자 신청 규모는 230개 농가 667명으로 집계됐다. 연장근로 신청과 하반기 추가 수요를 고려하면 전체 참여 규모는 올해보다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영주시는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농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선발 기준과 배치 과정을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인력 운영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영주아젠다21위원회, 자원 재활용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에 온정 나눠
영주아젠다21위원회가 자원 재활용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67채를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5일 영주시청 앞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서익제 영주아젠다21위원회 위원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이불은 지난 9월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재활용 한마당’ 행사에서 시민들의 기증품 경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준비됐다. 위원회는 환경 보호 활동의 결실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기탁된 이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과 시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서익제 위원장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자원 재활용 한마당의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유정근 권한대행은 “시민들의 소중한 정성이 모여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복지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영주아젠다21위원회는 1997년 창립 이후 4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영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환경 보전 및 자원 순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영주시 드림스타트, 부모 대상 '행복공방' 3회 운영…힐링과 소통의 장 마련
영주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능력충전소, 행복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2월 5일, 10일, 12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드림스타트 부모 10명이 참여한다.프로그램의 주된 목적은 양육 스트레스와 정서적 부담을 겪는 부모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있다.참가자들은 유리 및 가죽 공예 등의 창작 활동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정서를 안정시키는 시간을 가진다.특히, 부모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공방에서 직접 체험형 활동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는 기회를 얻는다.프로그램 참여자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는 서로의 양육 고민을 공유하고 지지하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보인다.이는 드림스타트 가정의 사회적 지지망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아동청소년과 정경숙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더불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교육, 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
영주시, 불법 광고물 정비 위한 'Clean 정비대' 출범
영주시가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해 경북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와 손을 잡고 'Clean 정비대'를 출범시켰다.지난 5일 가흥안뜰공원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이상영 경북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장을 비롯해 시의원, 새마을회장, 회원사,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 정착과 정비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발대식은 클린 정비대 소개 및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인사말, 불법 광고물 정비 결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가흥동 주요 거리를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제거 활동을 펼치며 정비 의지를 다졌다.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한 달간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한다. 향후 시민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확대하여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상영 지부장은 협회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하며, 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불법 광고물 정비와 올바른 광고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고 지속 가능한 정비 활동과 시민 계도를 병행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주, 100년 묵은 폐철길 시민 품으로…도심 산책로 변신
경주 도심을 가로지르던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가 쾌적한 시민 산책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경주시는 동천동에서 황성동에 이르는 폐선 부지에 조성된 '도시바람길숲 임시산책로'를 시민들과 함께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현장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통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산책로를 걸으며 조성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동해남부선은 1918년 개통 이후 2021년 폐선될 때까지 경주 도심을 100년 넘게 관통하며 운행되었다. 그동안 열차 소음과 분진, 지역 단절, 폐기물 방치 등의 문제로 주민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이에 경주시는 임시산책로 조성 과정에서 폐선 부지에 쌓여 있던 폐기물 약 198톤을 수거하고 처리했다. 이는 예상량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로,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오랜 기간 누적된 환경 및 위생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숲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경주시는 내년까지 남아있는 불법 경작지와 미철거 시설을 단계적으로 정비하여 전체 부지 확보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7년 착공 예정인 '도시숲 조성사업' 본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약 3km에 이르는 폐선 부지를 도심 녹지축으로 연결하고, 산책로, 완충녹지, 휴식 공간 등을 조성하여 시민 친화적인 녹지 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폐선부지 임시산책로 조성은 방치된 공간을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되돌리는 첫걸음”이라며 “2027년 도시숲 본공사도 신속히 추진해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시민들이 사계절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녹색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산책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동천, 용강, 황성동을 잇는 도심 녹지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예천박약회, 실천유학 강좌 및 심신함양 수련회 성공적으로 마쳐
예천문화원이 주최하고 예천박약회가 주관한 실천유학 강좌 및 심신함양 수련회가 예천축협한우프라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예천박약회원과 지역 유림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유학의 현대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유학의 실천적 지혜를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정희융 예천문화원장은 '덕목 실천과 생애 목표 설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현대 사회에서 유교적 덕목이 개인의 목표 형성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설명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조춘식 예천노인대학장은 가정과 사회에서 존경받는 어른이 되는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자세와 끊임없는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조윤 예천박약회장은 실천유학강좌를 통해 전통적 덕목이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사회가 더욱 성숙한 가치를 바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림과 주민을 대상으로 실천유학강좌와 심신함양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유교적 가치와 전통이 깊이 뿌리내리도록 힘쓸 예정이다. -
영주지역건축사회, 취약 가구에 사랑의 연탄 1500장 전달
영주지역건축사회가 지난 4일 영주 지역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회원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영주동의 어려운 이웃 3세대에 연탄 1500장을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이번 봉사활동은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윤주철 영주지역건축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한편, 건축사회는 연탄 전달에 앞서 영주시청에서 인재육성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영주지역건축사회는 2018년부터 10년간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협약하고 꾸준히 지역 인재를 지원하고 있다.현재까지 누적 3천9백만 원의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됐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건축사회의 나눔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시 차원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 미래 모빌리티 제조 혁신 위한 기술 교류의 장 열다
영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제조 기술 혁신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영주시는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와 공동으로 '2025 미래모빌리티 제조기술 세미나'를 경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영주시의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홍보하여 관련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미래 모빌리티 및 경량소재 분야 기업, 연구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세미나에서는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의 지원사업과 보유 장비가 소개되었으며, 미래자동차 산업 및 기술 동향 발표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센터 장비 활용 사례 및 연구 성과 발표와 더불어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1:1 상담이 현장에서 진행되어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기술 확보와 사업화 수요를 충족시켰다.영주시는 세미나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관련 기업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김명자 기업지원실장은 “영주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래 제조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모빌리티 및 경량소재 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적, 기술적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영주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영주시 상망동, 희망의 빛으로 따뜻한 연말연시 밝힌다
영주시 상망동이 연말연시를 맞아 주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상망동행정복지센터 앞 소공원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것이다.이번 경관조명은 어두운 밤거리를 밝히는 것은 물론, 주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상망동 8개 기관 및 단체가 사업비를 후원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소공원에는 은하수 조명과 다양한 빛 조형물이 설치되어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상망동은 이번 경관조명이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주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포토존이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하천수 상망동장은 “어두운 밤을 환하게 비추는 불빛처럼 주민들의 마음에도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따뜻한 연말연시를 기원했다.한편, 상망동행정복지센터 앞 소공원 경관조명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점등되어 상망동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
고령군 경북도민행복대학 4기 슐런동아리, 자체 슐런대회 성료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캠퍼스 4기 슐런동아리가 12월 4일 고령군장애인복지관 2층 슐런교육관에서 자체 슐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동아리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로,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동아리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마련되었다.슐런동아리 회장 신필순씨를 비롯해 정상현, 설미선 등 많은 회원들이 대회 운영에 참여했으며, 석태식 도민행복대학 고령군캠퍼스 4기 책임교수도 함께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총 20여 명의 동아리 회원들이 열띤 경기를 펼친 가운데, 학생들은 우승자에게 직접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며 스스로 만든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최은희, 최화분씨는 심판 자원봉사로 참여해 경기의 공정성과 원활한 진행을 도왔으며, 특히 슐런동아리 활성화와 도민행복대학 운영에 크게 기여한 최은희 학생에게는 동료 학생들이 준비한 ‘공로상’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 대해 슐런동아리 회장 신필순씨는 “회원들이 서로 힘을 모아 준비한 만큼 더 의미 있고 따뜻한 대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배우고 즐기며 성장하는 슐런동아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캠퍼스는 앞으로도 교육생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확대해, 지속적인 학습 공동체 형성과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영주시 더리브어린이집,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100만 6천 원 기탁
영주시 가흥2동은 지난 4일 더리브어린이집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만 6천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바지회’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다.그동안 부모와 교사로부터 나눔의 의미를 배워온 어린이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쁜 마음으로 성금 전달에 참여했다.황은남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중길 가흥2동장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손길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듯, 이번 성금 역시 지역사회에 희망을 밝히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나눔 캠페인으로, 많은 기관과 주민들이 참여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