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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양농협 농가주부모임이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양농협 농가주부모임은 12월 5일, 영양읍행정복지센터에 라면 20박스와 쌀 2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농가주부모임은 농촌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선진 영농 기술 공유는 물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이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 기탁된 쌀과 라면은 영양읍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추운 겨울, 따뜻한 나눔을 통해 큰 힘을 얻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태향 영양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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