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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계서원, 10주년 기념 특별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묵계' 개최
안동 묵계서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묵계'를 개최한다.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묵계서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어 온 이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후원하고 미래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지난 10년간 묵계서원은 어린이들에게 서원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정서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계절을 주제로 한 전시, 묵계서원 AR 체험, 꼬마도령 파우치 만들기 등 풍성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어린이집, 지역 공동체, 문중 등의 이야기가 전시되어 묵계서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묵계서원은 어린이 대상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전통 공간인 서원을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안동시와 미래문화재단은 이번 10주년 기념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앞으로의 1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12월 브런치 콘서트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바쁜 일상 속 잠시 여유를 찾고자 하는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한 브런치 콘서트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12월 10일 오전 11시에는 백조홀에서 한 해의 끝자락을 따뜻하게 채워줄 브런치 콘서트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에드워드 엘가의 와, 가브리엘 포레의, 브람스의, 윌리엄 볼텀의, 여인의 향기 OST로 널리 사랑받는 카를로스 가르델의 등 세계 각국의 명곡들이 무대에 오른다.또한 한국 가곡, 까지 더해져 한국과 유럽, 라틴 음악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특별한 음악 여행이 펼쳐질 예정이다.연주에는 바이올린 김홍연·안세훈, 비올라 경희설, 첼로 김홍민 등 실내악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피아니스트 김효준이 연주와 더불어 작품의 이해를 돕는 해설을 맡아 더욱 깊이 있는 감상을 제공해, 클래식 공연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마지막으로 마련된 이번 브런치 콘서트는 관객들에게 음악과 함께 세계를 산책하는 듯한 특별한 오전 시간을 선사하며, 감미로운 선율과 여유로운 브런치 감성을 전할 것이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눔의 첫걸음”아덴, 남후면 착한가게 1호점에 이름 올려
안동시 남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4일 착한가게 1호점 탄생을 알리는 홍보 현판식을 가지며 나눔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착한가게란 매월 3만 원 이상의 일정 금액을 정기 기부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문화 캠페인에 참여하는 사업장을 말하며,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할 수 있다.안동 남후면의 고즈넉한 자연 속에 자리한 카페 ‘아덴’은 따뜻한 감성과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어우러진 감성 힐링 공간이다.향을 살린 핸드드립 커피와 정성스러운 디저트까지 더해져,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편안한 쉼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착한가게 1호점으로 선정된 아덴은 앞으로 매월 기부를 통해 남후면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기금을 마련하게 된다.추성욱 아덴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과 따뜻함을 나누고 싶다”며 “‘1호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인원 남후면장은 “지역에서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착한가게 1호점이 탄생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많은 업소들이 동참해 더 살기 좋은 남후면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남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1호점 지정을 계기로 착한가게 확산 운동을 본격 추진해, 지역 공동체의 나눔 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
김호중 팬카페, 안동시에 3500만원 기부…선한 영향력 확산
김호중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대구·경북 아리스’가 안동시에 3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트바로티&대구·경북 아리스’는 평소에도 꾸준히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억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줬다.팬카페 회원들은 김호중을 응원하는 마음과 더불어 그의 뜻을 따라 나눔을 실천하는 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한 나눔 프로젝트를 기획,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팬클럽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나눔이 안동시 전체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팬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풍산읍,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맞이
안동시 풍산읍이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와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서안동농협 풍산김치 10kg 250박스와 참기름 250병을 풍산읍에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풍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썼다. 각 가구와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겨울철 생활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피는 등 복지 안전망 역할도 수행했다.이기연 민간위원장은 남부발전의 꾸준한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김장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풍산읍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문경시, 내부 청렴 교육으로 공직 사회 신뢰도 높인다
문경시가 지난 4일 시청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직원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8월 청렴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신규 임용자와 승진자 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유민 감사팀장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내부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 후 강사로 나섰다. 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관계 충돌, 조직 내 소통 문제, 직장 내 갑질 사례 등을 제시하고 실천 방안을 안내했다.특히, 문경시는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된 조직 내 갈등 요인과 부패 취약 분야를 교육에 반영했다. 외부 강의에서 다루기 어려운 조직 내부의 현실적인 문제를 공유함으로써 직원들의 공감대를 높였다는 평가다.문경시는 올해 간부 공무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로 삼고, 향후 부패 방지 교육 이수율 100%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시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
삼성현 인문예술대학, 첫 졸업생 배출하며 성공적 마무리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이 제1기 삼성현 인문예술대학 졸업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에 기여했다.이번 졸업식은 삼성현역사문화관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1기 활동 내역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강생들의 활동 기록 영상 감상 후 졸업장 수여 및 기념 촬영이 진행되었다.특히,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인공지능 활용 자화상 전시가 큰 호응을 얻으며 졸업식의 대미를 장식했다.삼성현 인문예술대학은 삼성현역사문화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올해 처음 개설된 정규 프로그램이다. 삼성현의 정신과 역사, 인문, 예술 분야에 대한 지식 함양을 목표로, '경산, 원효로 새벽을 열다'를 주제로 5회의 이론 강좌와 1회의 실습이 진행되었다.다채로운 주제의 강의와 인공지능 체험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이종하 삼성현역사문화관장은 7주간의 교육 과정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수강생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2026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제2기 인문예술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울릉군, 인재육성재단 출범…미래 교육 투자 본격화
울릉군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야심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울릉군은 지난 4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재단법인 울릉군 인재육성재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이번 재단 출범은 울릉군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숙원 사업의 결실이다. 울릉군은 '울릉군 인재육성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재단 설립 허가와 등기를 마치며, 지역 교육 혁신의 기반을 다졌다.출범식에는 교육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재단의 비전을 공유하고, 울릉군 교육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재단은 앞으로 장학기금 100억 원을 조성하여 울릉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울릉고등학교 졸업생에게는 성적에 관계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월세 30만 원 한도 내에서 주거비도 지원한다. 이는 울릉도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파격적인 지원이다.뿐만 아니라, 재단은 장기적으로 울릉군인재교육원을 설립하여 육지 학생들과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울릉고등학교를 지역 명문 학교로 육성하고, 우수 인재를 배출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남한권 이사장은 “울릉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재단 설립은 단순한 장학 사업을 넘어 울릉군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재단은 앞으로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울릉도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육성 및 정착을 유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열악한 교육 환경을 극복하고, 미래 인재를 키워나갈 울릉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경북도, 택시 기본요금 4500원으로 인상…12월 10일부터 시행
경상북도가 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인상은 12월 10일 자정부터 경상북도 전 지역에서 일괄 적용된다.경상북도는 지난 4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택시 요금 인상안을 최종 확정했다. 앞서 경상북도는 대중교통발전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거쳐 택시 요금 인상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왔다.택시 업계는 그동안 유류비와 인건비 상승 등을 이유로 지속적으로 요금 인상을 요구해왔다. 경상북도는 승객 부담을 고려해 요금 유지를 고수했으나, 운송원가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요금 인상을 결정하게 되었다.인상된 요금은 중형택시 기준 2km당 4000원에서 1.7km당 4500원이다.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다만, 심야할증은 서민 가계 부담을 고려하여 기존 20% 할증률을 유지하기로 했다.경상북도 내에는 약 9400대의 중형택시가 운행 중이다. 경상북도는 향후 도민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대형, 소형, 경형 택시에 대한 요금 기준도 마련할 계획이다.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택시 요금 인상은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택시 사업자의 경영 개선과 운전자 처우 개선을 동시에 고려한 결정”이라며, “도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용성면,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출범…온정 나누는 사회 조성
경산시 용성면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경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용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출범식에는 용성면이장협의회 회원과 면 직원들이 참석하여 캠페인의 시작을 함께하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용성면이장협의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박의수 용성면이장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용성면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이장협의회에서 준비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최보심 용성면부면장은 출범식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번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경산시 후원으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
고령군, 2025년 하반기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 성료
고령군이 2025년 하반기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12월 4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령군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들의 공적을 기리고, 그들의 숭고한 뜻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헌액식에는 신규 헌액자 6명을 비롯해 기관장, 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영상 시청, 나눔 증서 전달 등의 순서를 함께하며 고령군에 대한 따뜻한 기부에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새롭게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기부자는 2025년 10월 31일 기준으로 공동모금회 기부금, 교육발전기금, 고향사랑기부금을 합산하여 기준액 이상을 기부한 개인, 기업, 단체 총 6명이다.고령군은 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나눔의 선순환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기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나눔을 통해 따뜻하고 온기 넘치는 고령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기부 문화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은 기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건전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3년 12월 군청 본관 1층 로비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다. 매년 상, 하반기 헌액식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
대가야읍 주민자치위원회, 최성재 신임 위원장 체제로 새 출발
대가야읍 주민자치위원회가 3일 대가야읍사무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최성재 신임 위원장을 선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위원회 결산 보고와 함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19년부터 위원회를 이끌어온 김병옥 위원장의 이임과 더불어 최성재 신임 위원장의 취임이 결정되어, 위원회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최성재 신임 위원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고령군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대가야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염원, 10만 시민 서명으로 결실
경산 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이 시작 일주일 만에 10만 명을 넘어서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지난달 28일 경산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결의문 서명으로 시작을 알린 서명운동은 전통시장, 거리 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경산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동시에 운영하며 서명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시청 홈페이지,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참여는 물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통시장 등에서 현장 서명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직장인, 자영업자, 청년,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단기간에 목표 인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산시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서명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고,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건의할 예정이다.조지연 국회의원은 시민들의 뜨거운 열의를 강조하며 정부와의 소통을 통해 고속도로 건설 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 또한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행정적, 실무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경산시는 오는 18일 경상북도, 울산시와 공동으로 고속도로 신설 촉구 공동선언에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회 논의 지원 및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
칠곡군 장수대학 수료식, 배움으로 활짝 핀 어르신들의 꿈
칠곡군 장수대학 수료식이 12월 4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200여 명의 수강생들이 참석해 1년간의 배움을 마무리하고, 칠곡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함께 축하했다. 장수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문화, 예술, 건강, 교양, IT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를 지원해왔다.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의 사물놀이 식전 공연과 서예, 사군자 작품 전시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들은 장수대학의 성과를 보여주는 결과물이었다.수료식 후에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어르신 경제 특강’이 진행되어 노후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장수대학은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실현하고 삶의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어르신 특화 강좌를 발굴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