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북 북부권 최초 환경부 사회환경교육기관 선정

10년간의 환경 교육 결실, 안동시 환경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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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PEDIEN]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환경부로부터 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

경북 북부권에서는 최초의 성과로, 안동시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의 환경 교육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협의회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시민 대상 환경 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2022년부터 안동시환경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 교육 체계를 구축, 환경부의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최근 3년간은 시민들을 위한 실천형 환경 교육과 기후 재난 대응 교육을 강화했다. 지역 내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민, 학생, 지역 단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지역 사회 환경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점도 높이 평가됐다.

이번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으로 협의회는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환경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제상훈 안동시환경교육센터장은 지역 사회에 필요한 환경 교육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강조했다. 기후 변화와 환경 재난 시대에 시민들이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환경교육센터는 2026년부터 폭염, 산불, 홍수, 미세먼지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후 재난 유형별 대응 교육, 지역 맞춤형 위험 분석 체험, 청소년과 시민 대상 실천 워크숍 등이 포함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지정을 환영하며, 안동시가 추진해 온 환경 교육 선도 도시 정책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지역 환경 단체, 학교,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 안동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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