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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다담도가 '조오탁', K-라이스페스타 우수상 수상
상주 외남면의 다담도가에서 생산하는 전통주 ‘조오탁 8%’가 2025 K-라이스페스타에서 우리술 저도발효주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농협경제지주가 주최하는 K-라이스페스타는 우리 쌀 소비를 늘리고, 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국산 쌀로 만든 술과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유통업체와 소비자가 만나는 자리다.이번 품평회에는 473개 업체에서 787개 상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맛, 품질, 상품성, 창의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적으로 28개의 제품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다담도가의 ‘조오탁 8%’는 무감미료 생막걸리다. 상주 쌀과 우리밀로 만든 누룩을 사용하여 저온 숙성으로 빚어 깊은 맛과 부드러운 질감을 자랑한다. 특히 밀기울의 진한 풍미와 고소함이 특징이다.상주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원료로 빚어낸 전통주의 경쟁력과 시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전통주 생산 기반 개선, 품질 향상, 소비 촉진 등 전통주 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군위군, 대구시와 함께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 개최
대구 군위군이 지난 5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민과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지방시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토크는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여 대구시와 군위군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새 정부의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 기조를 공유하고, 지역 역점 사업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토크는 복화술 공연으로 시작하여 분위기를 돋우었다. 하세헌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장, 김태운 경북대학교 교수, 김주석 대구정책연구원 공간교통연구실장이 패널로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패널들은 지역 주도의 지방시대 구현의 중요성과 균형 성장 전략, 지방 소멸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와 군위가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미래를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대구 군위, 희망2026나눔캠페인‘사랑의 열매 달기’참여
지난 5일, 군위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열매 달기’에 참여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였다.이번‘사랑의 열매 달기’행사는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목표 달성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또한, 이날 행사에는 겨울철 군위군 취약계층을 위한‘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비’전달식도 진행되어 가구당 10만원씩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군위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목표액인 총 106억 2천만원에 함께 기여하고자,‘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군위’라는 슬로건으로 26년 1월까지 기부활동 캠페인을 추진한다.특히 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12월 18일에 사랑의 열매 군위나눔봉사단와 함께 거리모금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연말연시 특히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봐야 할 때”라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며,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군위읍, 홀몸 어르신 생신잔치 열어 따뜻한 나눔 실천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생신잔치를 열어 훈훈함을 더했다.자녀가 없거나 왕래가 어려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업체들의 따뜻한 후원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차려드리며, 올해 총 7명의 어르신에게 잊지 못할 생일을 선물했다.특히 이번 생신잔치는 마을 경로당에서 이웃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 어르신들은 이웃들의 따뜻한 격려 속에서 케이크, 과일, 떡, 꽃바구니 등 풍성한 선물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생신을 맞은 한 어르신은 “이웃들이 함께 생일을 축하해줘서 너무나 기쁘다”며, “선물해주신 음식은 이웃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홀몸 어르신들이 작은 기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군위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
영양군 보건소, 경상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 특별상 수상
영양군 보건소가 경상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영양군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과 오지마을의 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인정받은 결과다.경상북도는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치매 관리 사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있으며, 영양군은 특히 '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를 통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양군 보건소는 치매 조기 검진, 치료비 및 조호물품 지원, 치매 예방 교실 운영, 치매 노인 실종 예방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영양군이 치매 관리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사회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영양군은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2025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감사의 날」고마워YOU 2025 함께해YOU 2026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일 CGV경산점에서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산시 장애인복지관 감사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감사의 날’은 한 해 동안 복지관과 함께해 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의 노고에 감사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올해는 “고마워 YOU 2025 함께해 YOU 2026”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 복지관이 함께한 가치와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증진에 힘쓴 후원자ㆍ봉사자ㆍ모범 학생 등 12명이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았다.표창식은 영화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한해의 활동 영상과 감사 메시지를 상영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표창식 이후 준비된 영화를 관람하여 서로를 격려하고 감사의 의미를 나눴다.경산시 윤희란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실천 덕분에 경산시가 더욱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변함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영양농협 농가주부모임,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정 나눠
영양농협 농가주부모임이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영양농협 농가주부모임은 12월 5일, 영양읍행정복지센터에 라면 20박스와 쌀 2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농가주부모임은 농촌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선진 영농 기술 공유는 물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작년에 이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 기탁된 쌀과 라면은 영양읍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추운 겨울, 따뜻한 나눔을 통해 큰 힘을 얻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태향 영양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하양읍 새마을회, 희망나눔 캠페인에 200만원 기탁하며 따뜻한 겨울 선물
하양읍 새마을회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새마을회는 하양읍행정복지센터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앞장섰다. 이번 기탁은 희망나눔캠페인 발대식과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하양읍 새마을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구만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하양읍 발전과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신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이영석 하양읍장은 하양읍 기탁 1호로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준 새마을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따뜻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약속했다.하양읍은 이번 성금 기탁을 계기로 새마을 봉사자들과 함께 희망나눔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 지역 사회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
강구수협, 184억 들여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나선다
강구수협이 노후화된 위판시설 개선을 위해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 18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2029년까지 4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국비 92억 원과 지방비 55.2억 원, 그리고 자부담 36.8억 원으로 재원을 마련했다.강구수협의 기존 위판시설은 1967년, 냉동공장은 1981년에 준공되어 시설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위생 관리 미흡과 하역 공간 부족으로 수산물 물량 소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과 어획량 변동 심화는 수산물 신선도 유지에 더욱 큰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다. 이는 수산물 폐기량 증가와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야기한다.실제로 2025년 7월 영덕군에서 참다랑어가 대량 어획되었을 당시, 미흡한 위생 관리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강구수협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수산물 유통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새롭게 조성될 위판시설은 강구신항 일원에 자리 잡을 예정이며, 위판장, 동결실, 사무실 등을 갖춘 현대적인 시설로 탈바꿈한다. 이를 통해 위생 개선은 물론, 하역 및 저장 공간 확대, 수산물 처리 능력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냉동공장 현대화는 수산물의 신선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문성준 영덕부군수는 “이번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은 영덕군과 경북권 수산물 유통 체계를 혁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현대적인 위판시설을 통해 수산물 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수산물의 품질을 향상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송…내년 농촌 지원 체계 강화
영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132명의 귀국을 환송하며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는 필리핀 로살레스시에서 온 근로자 113명과 가족초청 근로자 19명을 포함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들은 영주시 농가에서 인삼, 사과, 생강 등 주요 농작물 수확에 힘을 보탰다.올해 영주시는 총 52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했다. 필리핀 로살레스시 323명, 라오스 51명,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근로자 104명, 베트남 타이빈성 공공형 계절근로자 50명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 처음 운영된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2231개 농가에 8387명의 인력을 중개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내년에 농가 만족도가 높았던 20명을 재입국 추천하여 현장 적응도가 높은 인력을 우선 배치할 계획이다. 한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계절근로자들의 안전한 귀국을 축하하며, 내년에도 이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2026년 상반기 계절근로자 신청 규모는 230개 농가 667명으로 집계됐다. 연장근로 신청과 하반기 추가 수요를 고려하면 전체 참여 규모는 올해보다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영주시는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농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선발 기준과 배치 과정을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인력 운영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영주아젠다21위원회, 자원 재활용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에 온정 나눠
영주아젠다21위원회가 자원 재활용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67채를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5일 영주시청 앞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서익제 영주아젠다21위원회 위원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이불은 지난 9월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재활용 한마당’ 행사에서 시민들의 기증품 경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준비됐다. 위원회는 환경 보호 활동의 결실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기탁된 이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과 시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서익제 위원장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자원 재활용 한마당의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유정근 권한대행은 “시민들의 소중한 정성이 모여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복지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영주아젠다21위원회는 1997년 창립 이후 4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영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환경 보전 및 자원 순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영주시 드림스타트, 부모 대상 '행복공방' 3회 운영…힐링과 소통의 장 마련
영주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능력충전소, 행복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2월 5일, 10일, 12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드림스타트 부모 10명이 참여한다.프로그램의 주된 목적은 양육 스트레스와 정서적 부담을 겪는 부모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있다.참가자들은 유리 및 가죽 공예 등의 창작 활동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정서를 안정시키는 시간을 가진다.특히, 부모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공방에서 직접 체험형 활동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는 기회를 얻는다.프로그램 참여자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는 서로의 양육 고민을 공유하고 지지하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보인다.이는 드림스타트 가정의 사회적 지지망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아동청소년과 정경숙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더불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교육, 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
영주시, 불법 광고물 정비 위한 'Clean 정비대' 출범
영주시가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해 경북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와 손을 잡고 'Clean 정비대'를 출범시켰다.지난 5일 가흥안뜰공원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이상영 경북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장을 비롯해 시의원, 새마을회장, 회원사,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 정착과 정비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발대식은 클린 정비대 소개 및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인사말, 불법 광고물 정비 결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가흥동 주요 거리를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제거 활동을 펼치며 정비 의지를 다졌다.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한 달간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한다. 향후 시민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확대하여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상영 지부장은 협회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하며, 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불법 광고물 정비와 올바른 광고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고 지속 가능한 정비 활동과 시민 계도를 병행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주, 100년 묵은 폐철길 시민 품으로…도심 산책로 변신
경주 도심을 가로지르던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가 쾌적한 시민 산책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경주시는 동천동에서 황성동에 이르는 폐선 부지에 조성된 '도시바람길숲 임시산책로'를 시민들과 함께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현장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통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산책로를 걸으며 조성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동해남부선은 1918년 개통 이후 2021년 폐선될 때까지 경주 도심을 100년 넘게 관통하며 운행되었다. 그동안 열차 소음과 분진, 지역 단절, 폐기물 방치 등의 문제로 주민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이에 경주시는 임시산책로 조성 과정에서 폐선 부지에 쌓여 있던 폐기물 약 198톤을 수거하고 처리했다. 이는 예상량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로,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오랜 기간 누적된 환경 및 위생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숲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경주시는 내년까지 남아있는 불법 경작지와 미철거 시설을 단계적으로 정비하여 전체 부지 확보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7년 착공 예정인 '도시숲 조성사업' 본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약 3km에 이르는 폐선 부지를 도심 녹지축으로 연결하고, 산책로, 완충녹지, 휴식 공간 등을 조성하여 시민 친화적인 녹지 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폐선부지 임시산책로 조성은 방치된 공간을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되돌리는 첫걸음”이라며 “2027년 도시숲 본공사도 신속히 추진해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시민들이 사계절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녹색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산책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동천, 용강, 황성동을 잇는 도심 녹지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