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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 외남면의 다담도가에서 생산하는 전통주 ‘조오탁 8%’가 2025 K-라이스페스타에서 우리술 저도발효주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농협경제지주가 주최하는 K-라이스페스타는 우리 쌀 소비를 늘리고, 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국산 쌀로 만든 술과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유통업체와 소비자가 만나는 자리다.
이번 품평회에는 473개 업체에서 787개 상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맛, 품질, 상품성, 창의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적으로 28개의 제품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담도가의 ‘조오탁 8%’는 무감미료 생막걸리다. 상주 쌀과 우리밀로 만든 누룩을 사용하여 저온 숙성으로 빚어 깊은 맛과 부드러운 질감을 자랑한다. 특히 밀기울의 진한 풍미와 고소함이 특징이다.
상주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원료로 빚어낸 전통주의 경쟁력과 시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전통주 생산 기반 개선, 품질 향상, 소비 촉진 등 전통주 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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