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수능 마친 고3 위한‘2025 청소년 축제’성황리 개최
경주시는 지난 3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경주시 고3 청소년 축제’를 개최해 수능을 마친 지역 고3 청소년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고3 청소년 축제’는 수험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자신감을 높이고자 매년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행사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노블레스 클럽이 주관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과 정원기 경주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지역 고3 학생 및 교사 800여 명이 참석했다.축제는 학생들의 바이올린·클라리넷 연주와 고3 대표 학생들의 개회 선언, 개회사 순으로 시작됐다.본 행사에서는 전문 MC 정지훈이 진행한 토크콘서트가 열려 청소년들의 공감을 이끌었으며, 학교별 대표 학생들이 참여한 장기경연에서는 노래‧댄스‧개인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초청공연에서는 역동적인 댄스팀 무대가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고, 장기경연 결과 발표와 시상식을 끝으로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수능이라는 큰 과정을 잘 마친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주군공무원노동조합, 제2대 출범…'더 행복한 직장' 향한 힘찬 발걸음
성주군공무원노동조합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4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제2대 노동조합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더 열린 노조, 더 강한 노조, 더 행복한 직장'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정영길 경상북도의회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또한 석현정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민성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안창희 경상북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등 전국 각지에서 70여 명의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총 참석 인원은 250여 명에 달했다.김순일 신임 위원장은 홍보팀장으로 활동하며 쌓은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제2대 노조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조합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성주군 발전에 기여하고, 서로 존중하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출범식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노동조합기 입장, 출범사, 축사, 원포인트 협약, 연대사, 임원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생필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나눔 행사였다. 노조는 출범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그 의미를 더했다.이번 출범을 통해 성주군공무원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 보호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일 위원장의 리더십 아래, 성주군 공무원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영덕군, 2026년 주민숙원사업 1월 조기 착공…산불 피해 복구 박차
영덕군이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내년 1월부터 조기 착공하기로 결정하고, 실시설계 용역과 읍·면 합동 설계 작업에 착수했다. 이는 산불 피해 복구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내년에 추진될 사업은 총 98억 원 규모로, 310여 건에 달한다. 농로 정비, 마을안길 포장 및 확장, 배수로 및 옹벽 설치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 개선 사업이 주를 이룬다.영덕군은 매년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올해 3월 발생한 경북 산불과 정부의 조기 집행 정책으로 인해 착공 시기가 3~4월에 집중되면서 자재 및 인력 수급, 공사 품질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영덕군은 산불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빠르게 회복하고 재해 우려 시설을 우선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내년 사업을 연초부터 조기 착공하기로 결정했다. 자재와 인력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고 공사 품질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다만, 동절기 시공 중지 기간을 고려하여 최근 기온 상승 추세와 단기간 추진이 가능한 소규모 사업의 특성을 활용, 겨울철에도 진행 가능한 사업을 선별적으로 착공하여 전체 사업의 착공 시기를 분산할 계획이다.특히 농번기 이전에 농로와 용수로 사업을 우선적으로 완료하고, 재해 예방 사업은 동절기 보온 비용을 설계 단계에서 반영하여 조기에 마무리함으로써 공사 구간 안정화와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12월 15일부터 40일간 읍·면 토목직 공무원이 참여하는 합동 설계를 통해 100여 건의 자체 설계를 진행, 설계 용역비 절감과 지역 토목 인력의 설계 및 감독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김태형 화산면 암기리 이장, 백미 200kg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영천시 화산면 암기리의 김태형 이장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200kg을 화산면에 기탁했다.김 이장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불어넣고 있다.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기탁된 쌀은 화산면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태형 이장은 지난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하는 등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선미 화산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준 김태형 이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해 준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빠짐없이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화산면은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따뜻한 나눔 실천과 주민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경주시, APEC 성공 기념 사진·영상 공모전 개최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사진 및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APEC 기간 동안 경주를 방문한 이들이 경험한 감동과 추억을 공유하고, 변화된 도시의 모습을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경주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공모전 접수 기간은 12월 2일부터 15일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직접 촬영하거나 제작한 사진 또는 영상을 공모전 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작품은 창의성, 대중성, 활용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한다. 사진과 영상 각 분야별로 16개 작품씩, 총 64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경주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들을 APEC 개최 성과를 홍보하고, 포스트 APEC 시대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은 경주의 변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경주의 미래 이미지를 완성하는 데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공모전 참여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홈페이지와 경주TOUR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영천시 임고면, 자연보호협의회가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
영천시 임고면 자연보호협의회가 지난 2일 임고강변공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 회원들과 면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강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김삼수 자연보호협의회장 부부는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도 실천했다. 부부는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김삼수 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임고면 조성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포함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이남융 임고면장은 자연보호협의회의 꾸준한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청결하고 살기 좋은 임고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임고면은 앞으로도 자연보호협의회와 협력하여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영천시 아이행복도우미 사업, 보육 현장 만족도 높여
영천시가 올해 추진한 아이행복도우미 지원사업이 어린이집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아이행복도우미는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를 도와 아이들의 일상생활, 놀이 활동, 안전 관리, 학습 및 생활 지도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어린이집 현장에서는 아이행복도우미 사업이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등원 시간이나 야외 활동 시 추가 인력 지원으로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한 어린이집 원장은 수업 분위기가 한결 여유로워졌다고 전했다.학부모들의 반응 또한 긍정적이다. 아이들에게 더 세심한 관심이 닿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이 조성되었다는 의견이 많다. 아이행복도우미 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아이행복도우미로 활동하는 인력들은 보육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효과도 얻고 있다. 이는 개인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의 보육 서비스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는 올해 관내 37개 어린이집에 아이행복도우미 40명을 배치하여 사업을 운영했다. 시는 아이행복도우미 사업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교사 근무 환경을 개선하며 학부모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확인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아이행복도우미가 어린이집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보육 현장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에는 사업 운영을 확대하고 내실을 다져 더욱 나은 보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수륜중학교 국악관현악단 '가야산', 감동의 제2회 정기 연주회
수륜중학교 국악관현악단 '가야산'이 지난 11월 28일, 학교 별누리관에서 제2회 정기 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전교생 34명이 모두 국악기 연주자로 참여하는 수륜중학교의 특별한 예술 교육은 올해도 이어졌다. '가야산 아래,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주회는 학생들의 1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자리였다.수륜중학교는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려 학생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예술 교육을 지향한다. 지난해 첫 정기 연주회 '적수천석'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올해는 더욱 발전된 무대를 선보였다.이번 연주회에서는 대금, 가야금, 해금, 타악 등 다양한 국악기를 중심으로 영화 'La La Land' OST, 드라마 음악, '앞으로 Jazz' 등 폭넓은 레퍼토리가 연주되었다. 학생들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테너 김병헌이 학생들과 협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통 선율과 성악의 조화는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색소포니스트 장민구, 앙상블 르보아, 사회자 이주영의 축하 공연도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수륜중학교의 국악오케스트라 활동은 전교생이 참여하는 학교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학생들은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합주를 완성해나가는 과정에서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송경미 교장은 "이번 연주회는 학생들이 꾸준히 성장해 왔음을 보여주는 무대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속에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예술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수륜중학교 국악관현악단 '가야산'은 앞으로도 정기 연주회, 찾아가는 국악 공연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작은 학교에서 시작된 따뜻한 울림이 성주 지역에 의미 있는 문화적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령군, 전국 최대 산업안전체험교육장 건립 본격화
고령군이 대구경북권 산업 안전의 핵심 기지 역할을 수행할 전국 최대 규모의 산업안전체험교육장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총 사업비 31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성산면 박곡리 동고령일반산업단지 지원시설 부지에 교육장을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령군은 이를 위해 내년도 국비 22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교육장 건립은 기존 경북안전체험교육장의 노후화로 운영이 중단되면서 추진되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대체 부지 선정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고, 고령군이 최적의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되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부지 매입비 등 총 사업비 311억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교육장은 연면적 450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새로운 교육장은 기존의 실외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날씨나 계절에 상관없이 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실내형 시설로 건립된다. 건설, 제조, 산업보건, 응급처치, 가상 안전, 지역 특화 안전 등 6개 관에서 약 65종의 다양한 전시 체험 시설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현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제천, 담양, 여수, 익산 등 4개소에서 산업안전체험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산업 현장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안전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안전보건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번 교육장 건립을 통해 고령군이 대구경북권을 대표하는 안전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생활 인구 증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령군은 산업안전체험장 건립을 위해 국회, 고용노동부, 경상북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
고령군, 대가야 고도 지정 후 첫 국비 확보…세계유산 탐방 거점 조성 본격화
고령군이 대가야 고도 지정 이후 처음으로 고도보존육성사업 국비를 확보하며, 대가야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이번 국비 확보는 고령군과 경상북도, 국가유산청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루어낸 성과로 평가받는다.고령군은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 고도 주민활동 지원사업 등 3가지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은 고령군의 핵심 전략 사업이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 고도를 연결하는 거점을 마련하여 방문객을 유치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총 사업비 28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2억원을 들여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한다.또한, 고령군은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에 20억원을 투입하여 고도 지정 구역 내 가로, 건축, 경관 정비 등을 추진한다.보행 환경 개선과 옥외 광고물 정비를 통해 역사 도시로서의 통일감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주민 주도형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고도 주민활동 지원사업에는 8천만원이 투입된다.주민 참여 프로그램, 주민 단체 활동, 마을 해설, 교육, 문화 행사 등을 지원하여 고도 보존 및 활용에 대한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고령군 관계자는 “대가야 고령이 고도로 지정된 위상에 걸맞게 역사문화자원을 보존하면서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를 포함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행정 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고령군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고도보존육성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과 연계한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하고, 국회, 국가유산청, 경상북도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추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개진면 금산주유소,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100만원 쾌척
고령군 개진면에 위치한 제2 금산주유소가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주유소는 지난 12월 3일, 개진면사무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강희숙 대표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업체가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금산주유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고령'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금산주유소의 참여는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령군 치매안심센터, 5년 연속 경북도 최우수기관 선정
고령군치매안심센터가 경상북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12월 3일 경주 황룡원에서 열린 경상북도 치매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그 위상을 드높였다.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4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 실적과 서면 평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3개 분야 26개 항목의 엄격한 기준을 통해 평가가 진행됐다.고령군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치매관리사업 관련 표창을 수상하며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표창까지 받으며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고령군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치매 관리의 중심 기관으로서 더욱 굳건한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활동 돌아보고 2026년 발전 논의
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일 면사무소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주요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하여, 올해 진행했던 '어르신 밤길 지킴이', '찾아가는 희망, 뽀송뽀송 이불빨래 서비스', '희망 클린케어 사업' 등의 성과를 평가했다.위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참여 확대 방안, 지원 대상 발굴 강화, 지속 가능한 특화 사업 확대 등에 대한 개선점을 검토했다.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최해동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2026년에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협의체의 역할 강화를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개진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고령군, 농산물 공동 브랜드 '가야애숨결' 공식 발표
고령군이 새로운 농산물 공동 브랜드 '가야애숨결'을 발표하며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지난 3일, 고령군청에서 열린 최종보고회에서 '가야애숨결'이 공식 브랜드로 확정됐다. 이 자리에는 농협 관계자, 지역 농협장, 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브랜드 개발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가야애숨결'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고령 농산물의 특징을 강조한다. 브랜드명은 대가야의 숨결이 깃든 농산물, 농민의 정성, 자연의 기운을 의미하며, 고령 농산물의 진정성과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령군은 '가야애숨결' 브랜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생산, 유통, 포장 등 전 과정에 적용될 세부 매뉴얼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고령군은 '가야애숨결' 브랜드가 농업인, 유통업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