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아이행복도우미 사업, 보육 현장 만족도 높여

어린이집 지원 통해 교사 부담 줄이고, 학부모 만족도 향상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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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천시, ‘아이행복도우미 사업’으로보육 현장 만족도 크게 향상!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가 올해 추진한 아이행복도우미 지원사업이 어린이집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행복도우미는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를 도와 아이들의 일상생활, 놀이 활동, 안전 관리, 학습 및 생활 지도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어린이집 현장에서는 아이행복도우미 사업이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등원 시간이나 야외 활동 시 추가 인력 지원으로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한 어린이집 원장은 수업 분위기가 한결 여유로워졌다고 전했다.

학부모들의 반응 또한 긍정적이다. 아이들에게 더 세심한 관심이 닿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이 조성되었다는 의견이 많다. 아이행복도우미 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아이행복도우미로 활동하는 인력들은 보육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효과도 얻고 있다. 이는 개인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의 보육 서비스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올해 관내 37개 어린이집에 아이행복도우미 40명을 배치하여 사업을 운영했다. 시는 아이행복도우미 사업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교사 근무 환경을 개선하며 학부모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확인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아이행복도우미가 어린이집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보육 현장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에는 사업 운영을 확대하고 내실을 다져 더욱 나은 보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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