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공무원노동조합, 제2대 출범…'더 행복한 직장' 향한 힘찬 발걸음

김순일 위원장 취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조합원 권익 보호 및 지역사회 기여 다짐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PEDIEN] 성주군공무원노동조합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4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제2대 노동조합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더 열린 노조, 더 강한 노조, 더 행복한 직장'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정영길 경상북도의회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또한 석현정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민성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안창희 경상북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등 전국 각지에서 70여 명의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총 참석 인원은 250여 명에 달했다.

김순일 신임 위원장은 홍보팀장으로 활동하며 쌓은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제2대 노조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조합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성주군 발전에 기여하고, 서로 존중하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출범식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노동조합기 입장, 출범사, 축사, 원포인트 협약, 연대사, 임원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생필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나눔 행사였다. 노조는 출범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출범을 통해 성주군공무원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 보호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일 위원장의 리더십 아래, 성주군 공무원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자체의회

교육